
- 말레이시아 국적 우수 지도자 “LIM CHEE MING” 초청
- 문화체육관광부ㆍ국민체육진흥공단 후원, 스포츠 교류협정 이행체계 구축 사업
대한스쿼시연맹은 3월 5일부터 8일까지 나흘간 청주 국제스쿼시경기장에서 세계스쿼시연맹 지도자 자격 과정인 “WSC Level 1 Coaching 연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회는 대한체육회 스포츠 교류협정 이행체계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2028 LA 하계 올림픽을 대비해 지도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지도 역량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진행된다.
연수 과정에는 현재 세계스쿼시연맹 공인 코치이자 심사위원으로 활동 중인 말레이시아 출신의 림 치 밍(Lim Chee Ming)이 초청됐다. 그는 여러 국제대회에서 기술위원과 대회 감독관을 맡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지도 이론과 실기 중심의 전문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후원을 받아 추진되며, 스쿼시가 2028 LA 하계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흐름에 맞춰 국제 기준의 공인지도자를 양성하고 국내 경기력 향상의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연맹 관계자는 “이번 연수회는 세계적인 전문가와 함께 최신 지도 이론과 기술을 공유하고 국제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국제 교류를 통해 국내 지도자들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