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홈런' 불방망이 미쳤다! 문보경 만루포→위트컴 연타석포→존스 쐐기포 폭발...'정우주 충격 3실점'에도 11-4 대승, 17년 만에 WBC 첫 경기 징크스 탈출 [도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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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3월 05일, 오후 09:49

[OSEN=도쿄(일본), 손용호 기자] 5일 일본 도쿄돔에서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조별리그 C조 한국과 체코의 경기가 열렸다.한국은 소형준, 체코는 다니엘 파디샥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2006년 4강, 2009년 준우승을 차지한 경험이 있는 한국은 이후 3개 대회(2013년, 2017년, 2023년)에서 모두 8강 토너먼트 진출에 실패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17년 만에 본선 토너먼트 진출을 노린다.1회말 1사 만루에서 한국 문보경이 우중월 만루 홈런을 치고 더그아웃에서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2026.03.05 /spjj@osen.co.kr[OSEN=도쿄(일본), 손용호 기자] 5일 일본 도쿄돔에서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조별리그 C조 한국과 체코의 경기가 열렸다.한국은 소형준, 체코는 다니엘 파디샥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2006년 4강, 2009년 준우승을 차지한 경험이 있는 한국은 이후 3개 대회(2013년, 2017년, 2023년)에서 모두 8강 토너먼트 진출에 실패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17년 만에 본선 토너먼트 진출을 노린다.5회말 1사 1루에서 한국 셰이 위트컴이 좌월 투런 홈런을 치고 환호하고 있다. 2026.03.05 /spjj@osen.co.kr

[OSEN=도쿄(일본), 조형래 기자]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이 비로소 첫 경기 징크스를 탈피했다. 4개의 홈런포로 화끈하게 경기를 정리했다.

한국은 5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라운드 C조 첫 경기 체코와의 경기에서 11-4로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한국은 1승을 선취하고 6일 하루를 쉴 수 있게 됐다. 2009년 WBC 첫 경기 대만전(9-0 승리) 이후 17년 만에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체코는 밀란 프로코프(지명타자) 마르틴 체르빈카(3루수) 테린 바브라(유격수) 마르틴 체르벤카(포수) 마렉 훌룹(중견수) 마르틴 무지크(1루수) 보이테흐 멘시크(2루수) 윌리엄 에스칼라(좌익수) 막스 프레이다(우익수)가 선발 출장했다. 선발 투수는 다니엘 파디사크가 나섰다.

한국은 김도영(지명타자) 자마이 존스(좌익수) 이정후(중견수) 안현민(우익수) 문보경(1루수) 셰이 위트컴(3루수) 김혜성(2루수) 박동원(포수) 김주원(유격수)이 선발 출장했다. 소형준이 선발 투수로 첫 경기 중책을 맡았다. 

[OSEN=도쿄(일본), 손용호 기자] 5일 일본 도쿄돔에서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조별리그 C조 한국과 체코의 경기가 열렸다.한국은 소형준, 체코는 다니엘 파디샥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2006년 4강, 2009년 준우승을 차지한 경험이 있는 한국은 이후 3개 대회(2013년, 2017년, 2023년)에서 모두 8강 토너먼트 진출에 실패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17년 만에 본선 토너먼트 진출을 노린다.2회초 수비를 마친 한국 소형준이 미소지으며 더그아웃으로 가고 있다. 2026.03.05 /spjj@osen.co.kr[OSEN=도쿄(일본), 손용호 기자] 5일 일본 도쿄돔에서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조별리그 C조 한국과 체코의 경기가 열렸다.한국은 소형준, 체코는 다니엘 파디샥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2006년 4강, 2009년 준우승을 차지한 경험이 있는 한국은 이후 3개 대회(2013년, 2017년, 2023년)에서 모두 8강 토너먼트 진출에 실패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17년 만에 본선 토너먼트 진출을 노린다.1회말 1사 만루에서 한국 문보경이 우중월 만루 홈런을 치고 있다. 2026.03.05 /spjj@osen.co.kr소형준은 1회 1사 후 마르틴 체르빈카에게 중전안타를 맞았지만 테린 바브라를 2루수 병살타로 유도하면서 1회를 공 11개로 넘겼다. 그리고 1회 선두타자 김도영의 볼넷 출루로 기회를 잡았다. 자마이 존스의 잘 맞은 타구가 좌익수 정면으로 향했지만 이정후의 우전안타, 안현민의 볼넷으로 1사 만루 기회를 잡았다. 1사 만루에서 문보경이 선발 다니엘 파디사크를 강판시키는 대형 그랜드슬램을 쏘아 올렸다. 한국이 4-0으로 앞서갔다.

한국은 2회초 소형준이 2사 만루 위기를 맞이했지만 겨우 극복했다. 이어진 2회말에는 선두타자 박동원의 2루타, 김주원의 우전안타로 무사 1,3루 기회를 만들었다. 이후 김도영이 1루수 뜬공으로 물러났지만 존스의 유격수 땅볼 때 병살타가 되지 않으면서 3루 주자가 홈을 밟았다. 5-0이 됐다. 이정후의 볼넷으로 계속된 2사 1,2루에서는 안현민이 2루수 뜬공으로 물러나 추가점은 실패했다.[OSEN=도쿄(일본), 손용호 기자] 5일 일본 도쿄돔에서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조별리그 C조 한국과 체코의 경기가 열렸다.한국은 소형준, 체코는 다니엘 파디샥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2006년 4강, 2009년 준우승을 차지한 경험이 있는 한국은 이후 3개 대회(2013년, 2017년, 2023년)에서 모두 8강 토너먼트 진출에 실패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17년 만에 본선 토너먼트 진출을 노린다.5회말 1사 1루에서 한국 셰이 위트컴이 좌월 투런 홈런을 치고 있다. 2026.03.05 /spjj@osen.co.kr[OSEN=도쿄(일본), 손용호 기자] 5일 일본 도쿄돔에서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조별리그 C조 한국과 체코의 경기가 열렸다.한국은 소형준, 체코는 다니엘 파디샥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2006년 4강, 2009년 준우승을 차지한 경험이 있는 한국은 이후 3개 대회(2013년, 2017년, 2023년)에서 모두 8강 토너먼트 진출에 실패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17년 만에 본선 토너먼트 진출을 노린다.5회초 1사 1,2루에서 한국 정우주가 체코 테린 바브라에게 스리런 홈런을 허용하고 아쉬워하고 있다. 2026.03.05 /spjj@osen.co.kr한국은 소형준이 3회까지 42개의 공을 던지며 4피안타 1볼넷 2탈삼진 무실점 역투를 펼치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3회말에는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등장한 셰이 위트컴이 좌월 솔로포를 쏘아 올리면서 6-0으로 달아났다.

이어진 4회 노경은이 1사 1,3루 위기에 몰리기도 했지만 추가 실점 없이 이닝을 마무리 지었다. 5회부터 한국은 정우주를 투입했다. 그런데 정우주가 심상치 않았다. 선두타자 막스 프레이다에게 몸 맞는 공을 허용했다. 이후 밀란 프로코프를 삼진 처리했지만 마르틴 체르빈카에게 좌전안타를 맞았다. 1사 1,2루 위기에 몰렸고 테린 바브라와 불리한 볼카운트 승부를 펼치다 우월 스리런 홈런을 얻어 맞았다. 순식간에 6-3으로 쫓기는 한국이 됐다.

하지만 위기의 한국, 위트컴이 구세주로 나섰다. 5회말 1사 후 문보경이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해 다시 기회를 만들었고 1사 1루에서 위트컴이 다시 한 번 좌측 담장을 넘기는 투런포를 쏘아 올렸다. 연타석 홈런포로 격차를 다시 8-3으로 벌렸다. 한국은 다시 한시름 덜었다.

[OSEN=도쿄(일본), 손용호 기자] 5일 일본 도쿄돔에서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조별리그 C조 한국과 체코의 경기가 열렸다.한국은 소형준, 체코는 다니엘 파디샥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2006년 4강, 2009년 준우승을 차지한 경험이 있는 한국은 이후 3개 대회(2013년, 2017년, 2023년)에서 모두 8강 토너먼트 진출에 실패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17년 만에 본선 토너먼트 진출을 노린다.5회초 1사 1,2루에서 체코 테린 바브라가 스리런 홈런을 치고 환호하고 있다. 2026.03.05 /spjj@osen.co.kr[OSEN=도쿄(일본), 손용호 기자] 5일 일본 도쿄돔에서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조별리그 C조 한국과 체코의 경기가 열렸다.한국은 소형준, 체코는 다니엘 파디샥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2006년 4강, 2009년 준우승을 차지한 경험이 있는 한국은 이후 3개 대회(2013년, 2017년, 2023년)에서 모두 8강 토너먼트 진출에 실패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17년 만에 본선 토너먼트 진출을 노린다.5회말 1사 1루에서 한국 셰이 위트컴이 좌월 투런 홈런을 치고 김재걸 코치와 환호하고 있다. 2026.03.05 /spjj@osen.co.kr

7회에도 한국은 달아나기 시작했다. 선두타자 안현민이 좌중간 안타를 치고 상대 좌익수의 실책으로 2루까지 향했다. 이후 문보경의 우중간 적시타까지 더해져 9-3을 만들었다. 이후 상대 폭투와 위트컴의 중견수 뜬공으로 만들어진 1사 3루에서 김혜성의 유격수 땅볼로 10-3으로 달아났다.

한국은 정우주가 예상보다 빠르게 1이닝만 소화하고 내려갔지만 박영현 조병현 김영규 등 젊은 불펜 자원들이 1이닝 씩을 틀어 막으면서  경기 중후반을 정리했고 승리를 챙겼다.

8회에는 자마이 존스가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솔로포를 터뜨리며 대승을 자축했다. 9회에는 유영찬이 마운드에 올라왔다. 9회 유영찬이 무사 1,3루 위기를 자초하면서 실점 했지만 1점으로 끝냈다. [OSEN=도쿄(일본), 손용호 기자] 5일 일본 도쿄돔에서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조별리그 C조 한국과 체코의 경기가 열렸다.한국은 소형준, 체코는 다니엘 파디샥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2006년 4강, 2009년 준우승을 차지한 경험이 있는 한국은 이후 3개 대회(2013년, 2017년, 2023년)에서 모두 8강 토너먼트 진출에 실패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17년 만에 본선 토너먼트 진출을 노린다.7회초 수비를 마친 한국 조병현이 이정후와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2026.03.05 /spjj@osen.co.kr[OSEN=도쿄(일본), 손용호 기자] 5일 일본 도쿄돔에서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조별리그 C조 한국과 체코의 경기가 열렸다.한국은 소형준, 체코는 다니엘 파디샥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2006년 4강, 2009년 준우승을 차지한 경험이 있는 한국은 이후 3개 대회(2013년, 2017년, 2023년)에서 모두 8강 토너먼트 진출에 실패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17년 만에 본선 토너먼트 진출을 노린다.8회말 2사에서 한국 저마이 존스가 좌월 솔로 홈런을 치고 있다. 2026.03.05 /spjj@osen.co.kr/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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