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동계올림픽 주역’ 이유빈, 식스팩 명품복근 자랑했다…김길리와 함께 한국 투톱으로 뜬다

스포츠

OSEN,

2026년 3월 06일, 오전 12:09

[사진] 이유빈 SNS

[OSEN=서정환 기자] 다음 동계올림픽의 주역 이유빈(25, 고양시청)은 벌써 시동을 걸었다. 

한국쇼트트랙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총 금메달 2개와 은메달 3개, 동메달 2개를 합쳐 7개의 메달을 따냈다. 이는 2022 베이징 대회(금메달 2개, 은메달 3개)를 넘어선 성적이다. 

에이스 최민정은 지난 올림픽을 마지막으로 은퇴를 선언했다. 차세대 스타 김길리는 금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따내며 다음 바통을 물려받았다. 

이제 다음 동계올림픽은 에이스 김길리를 중심으로 세대교체가 불가피하다. 한국이 3000m 계주 금메달을 사수하기 위해 김길리와 함께 대표팀을 책임질 선수가 필요하다. 

이유빈은 2030년 프랑스 알프스 동계올림픽에서 한국을 대표할 선수로 꼽힌다. 이유빈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계주멤버였고,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여자 3000m 계주 은메달리스트로 경험이 풍부하다. 아쉽게 밀라노에 가지 못한 이유빈은 다음 올림픽을 기약하며 맹훈련에 돌입했다. 

이유빈은 3일 자신의 SNS에 훈련하는 모습을 올렸다. 필라테스에 열중하는 이유빈은 식스팩 복근이 선명하게 보였다. 그만큼 코어훈련과 밸런스 훈련을 많이 한다는 뜻이다. 모델이나 연예인들처럼 남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근육이 아니다. 세계최고가 되기 위해 단련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생긴 근육이었다. 

이유빈은 다음 올림픽이 열리는 2030년에도 20대 후반으로 선수로서 전성기다. 이유빈은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김길리와 함께 한국을 대표하는 스케이터로 나선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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