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file.osen.co.kr/article/2026/03/06/202603060742770966_69aa0715546bd.jpg)
[OSEN=서정환 기자] 해리 케인(33, 바이에른 뮌헨)이 대기록 도전을 앞두고 쓰러졌다.
바이에른 뮌헨은 7일 새벽 4시 30분 개최되는 2025-26 분데스리가 25라운드에서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를 상대한다. 한국대표팀의 김민재 대 옌스 카스트로프의 맞대결이 성사될지 관심사다.
부상자가 많다. 빈센트 콤파니 뮌헨 감독은 6일 기자회견에서 “케인이 종아리에 충격을 받아 아직 완전히 회복하지 못했다. 심각한 부상은 아니지만 하루 정도 시간이 더 필요하다. 이번 경기는 출전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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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장기 결장 가능성은 낮다. 콤파니 감독은 11일 열리는 아탈란타와 챔피언스리그 16강 원정 경기에는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번 결장은 케인의 기록 도전에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케인은 이번 시즌 리그에서 이미 30골을 기록하며 득점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그러나 분데스리가 한 시즌 최다골 기록은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보유한 41골이다. 케인이 남은 10경기에서 11골을 더 넣어야 기록을 넘어설 수 있다.
뮌헨은 케인 외에도 이토 히로키와 알폰소 데이비스가 부상으로 빠졌다. 뮌헨의 우승경쟁은 순항 중이다. 뮌헨은 지난 도르트문트전에서 3-2로 이기면서 2위와 승점차를 11점으로 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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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파니 감독은 “과거에도 11점 차 선두였던 적이 있었다. 그 격차가 얼마나 빨리 줄어들 수 있는지 알고 있다. 우리는 순위표보다 경기력과 승리에만 집중하고 있다”면서 방심을 경계했다. / jasonseo34@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