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AFC 여자 아시안컵 경기에 나선 이란 여자 축구 대표팀. 사진=AFPBB NEWS
그는 “불명예와 배신이라는 오명을 그들의 이마에 새겨야 한다”며 “별도로 선수단을 적절히 처리해야 한다”는 강한 표현까지 썼다.
앞서 2일 이란 대표팀은 한국과 여자 아시안컵 조별리그 1차전 킥오프에 앞서 진행된 국가 연주 때 단체로 침묵했다. 이는 이란 정부에 대한 저항으로 해석됐다. 하지만 5일 호주와 2차전에는 국가를 부르고 거수경례까지 했다. 이에 일부 관중은 야유를 보내기도 했다.
한국과 AFC 여자 아시안컵 경기에 나선 이란 여자 축구 대표팀. 사진=AFPBB NEWS
지부는 “대회 후 이란으로 돌아갈 경우 선수들이 직면할 위험한 상황과 이란 국영 TV가 국가 제창을 침묵한 선수들을 공개적으로 공격했다는 보도에 깊은 우려를 표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