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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손찬익 기자] 전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외국인 투수 제이미 바리아가 파나마의 예선 첫 승을 이끌었다.
바리아는 9일(이하 한국시간) 푸에르토리코 산후안 히람 비손 스타디움에서 열린 캐나다와의 A조 경기에 선발 등판, 3⅔이닝 5피안타 1볼넷 2실점을 기록했다.
바리아는 한화 소속으로 2024년 20경기에 등판해 6승 7패 평균자책점 5.15를 거뒀다.
파나마는 캐나다를 4-3으로 제압했다. 홈런왕 출신 맷 데이비슨(NC 다이너스)은 경기 내내 캐나다 벤치를 지켰다.
캐나다는 2회 오토 로페즈의 안타에 이어 아브라함 토로의 2루타로 1점을 먼저 얻었다. 파나마는 4회 2사 1,2루서 루이스 카스티요의 적시타로 1-1 균형을 맞췄다.
캐나다는 4회말 공격 때 2사 후 보 네일러, 오웬 케이시, 덴젤 클라크의 연속 안타로 2-1로 앞서 나갔다. 그러자 파나마는 6회 2사 1,2루서 미겔 아마야, 루벤 테하다, 엔리케 브래드필드 주니어가 연달아 적시타를 때려내며 4-2로 전세를 뒤집었다.
캐나다는 8회 오웬 케이시의 적시타로 1점 더 따라붙었지만 극적인 상황은 나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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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마의 리드오프로 나선 엔리케 브래드필드 주니어는 3안타 경기를 완성하며 물오른 타격감을 뽐냈다. 루벤 테하다는 1안타 2타점을 올렸고 NC에서 뛰었던 크리스티안 베탄코트는 멀티히트를 달성했다.
캐나다 선발로 나선 제임슨 타이욘은 3⅔이닝 2피안타 2볼넷 3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보 네일러와 오웬 케이시는 2안타씩 때려냈다.
한편 멕시코는 막강 화력을 앞세워 브라질을 16-0으로 완파했고 이스라엘은 니카라과를 5-0으로 눌렀다. /what@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