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 총상금 2천만 위안 ‘2026 골프존 차이나 오픈’ 국내 예선 10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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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3월 09일, 오후 06:05

골프존 시티골프 중국 1호 톈진점 전경
골프존 시티골프 중국 1호 톈진점 전경

(MHN 김인오 기자) ㈜골프존이 10일부터 5월 31일까지 글로벌 스크린골프 대회'2026 골프존 차이나 오픈' 국내 예선을 진행한다.

이번 대회는 프로와 아마추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글로벌 스크린골프투어로, 총상금은 2천만 위안(약 42억5천만 원), 우승상금은 50만 위안(약 10억5천만 원)이다.

한국을 비롯해 중국, 아시아, 유럽, 미주 등 전 세계 골퍼들이 참여하며 각 권역 예선과 본선을 거쳐 12월 중국 시티골프 경기장에서 결선을 치른다.

한국 예선은 전국 골프존 매장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일반부와 프로부로 구분된다.

대회 코스는 중국 미션힐스 블랙스톤과 월드컵 코스로, 두 코스 베스트 스코어 합산 결과에 따라 프로부 상위 200명과 일반부 상위 100명 등 총 300명이 본선에 진출한다.

본선은 7월과 10월 두 차례에 걸쳐 중국 골프존 시티골프 연길점에서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며, 2라운드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최종 결선 진출자를 선발한다.

골프존은 합자법인 골프존차이나와 함께 중국 톈진과 연길 시티골프 매장을 기반으로 글로벌 스크린골프투어 운영과 실내 골프 시장 확대를 이어갈 계획이다.

사진=골프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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