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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정승우 기자] 잉글랜드 FA컵 8강 대진이 확정됐다. 맨체스터 시티와 리버풀이 정면 충돌하며 이번 라운드 최대 빅매치가 성사됐다.
영국 'BBC'는 10일(한국시간) 2025-2026시즌 FA컵 8강 대진 추첨 결과를 전했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경기는 맨체스터 시티와 리버풀의 맞대결이다. 두 팀은 프리미어리그를 대표하는 강호로 이번 대결에서 단판 승부로 4강 진출 팀을 가리게 됐다.
아스날은 챔피언십 소속 사우샘프턴 원정에 나선다. FA컵 역대 최다 우승 기록(14회)을 보유한 아스날은 비교적 수월한 대진을 받았다는 평가다.
첼시는 리그원(3부리그) 포트 베일과 맞붙는다. 포트 베일은 이번 대회에서 선덜랜드를 꺾고 8강에 올라 남아 있는 팀 가운데 가장 낮은 리그 소속 팀이다. 두 팀이 공식 경기에서 만나는 것은 1929년 이후 처음이다.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는 리즈 유나이티드를 상대한다. 웨스트햄은 앞선 라운드에서 브렌트포드와 2-2로 비긴 뒤 승부차기 끝에 승리하며 8강에 올랐다.
FA컵 8강전은 오는 4월 4일과 5일 주말 사이에 열릴 예정이다.
FA컵 8강 대진
사우샘프턴 vs 아스날
첼시 vs 포트 베일
맨체스터 시티 vs 리버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vs 리즈 유나이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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