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일본→마이애미행…다저스 경쟁자는 침묵! 타율 .148 부진

스포츠

OSEN,

2026년 3월 10일, 오전 11:20

[사진] 알렉스 프리랜드.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홍지수 기자] LA 다저스 내야수 김혜성이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회에 참가하는 동안, 그의 경쟁자는 부진에 빠져있다.

다저스는 1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 밀우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 2026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서 4-3으로 이겼다.

맥스 먼시가 2안타로 좋은 타격감을 보여줬고 대타로 나선 내야수 라이언 피츠제럴드가 1안타 1타점을 올렸다. 이 가운데 피츠제럴드가 대타로 나서기 전 1번 2루수로 선발 출장한 알렉스 프리랜드는 3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주전으로 뛰던 토미 에드먼이 발목 수술 후 회복 중이다. 개막전에는 결장한다. 그가 돌아올 때까지 여럿이 경쟁하고 있다. 주전 또는 백업 자리도 경쟁이 치열하다.

[사진] 알렉스 프리랜드.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혜성은 WBC 대회에 참가 중이다. 한국 대표팀이 호주를 7-2로 제압, 극적으로 마이애미로 향하게 됐다. 1라운드를 통과했다. 즉 김혜성이 캠프에 합류하는 시점이 더 미뤄졌다.

김혜성의 경쟁자는 계속 테스트 중이다. 그런데 감이 좋지는 않다. 프리랜드는 시범경기 타율 1할4푼8리를 기록 중이다. 출루율은 .351. 9일 애슬레틱스전에서 3타수 1안타를 기록했는 데 그 전까지는 4경기 연속 침묵하기도 했다.

김혜성은 WBC 대표팀 합류 전 다저스 시범경기 4경기에서 타율 4할65푼2리(13타수 6안타) 5타점 출루율 .462로 뜨거웠다. 프리랜드가 김혜성, 에드먼이 없는 사이 더 강한 인상을 남길 수 있을까.

[사진] 알렉스 프리랜드.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knightjis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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