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충남아산프로축구단 제공](https://file.osen.co.kr/article/2026/03/10/202603101346779261_69afa3a10fdce.png)
[OSEN=정승우 기자] 충남아산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 대표이사 이준일, 이하 충남아산FC)이 가나 출신 공격수 나임 모하메드(NAEEM MOHAMMED)를 영입하며 공격진을 보강했다.
1996년생 공격수 나임은 빠른 스피드를 바탕으로 한 침투와 페널티박스 안에서의 결정력이 장점인 자원이다. 상대 수비 뒷공간을 공략하는 움직임이 돋보이며 최전방 스트라이커는 물론 측면 공격수 역할까지 수행할 수 있는 멀티 공격수다.
임관식 감독이 지향하는 공격적인 축구 스타일에서 나임의 스피드와 침투 능력이 공격 전개에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
나임은 2019년부터 스웨덴 리그에서 꾸준히 커리어를 쌓아왔다. 2022시즌에는 ‘산드비켄스 IF(Sandvikens IF)’에서 27경기 23골을 기록하며 리그 득점왕에 오르기도 했다.
이후 스웨덴 1부리그 ‘할름스타드 BK(Halmstads BK)’로 이적해 73경기에 출전해 19골 6도움을 기록하며 경쟁력을 보여줬다.
나임은 “충남아산FC에 합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빠르게 팀에 적응해 팬들 앞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많은 득점으로 팀 승리에 보탬이 되는 선수가 되겠다”라고 입단 소감을 전했다.
한편 충남아산FC는 오는 15일 오후 2시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2 2026 3라운드 대구FC와 맞대결을 치른다. /reccos23@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