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아시아 여자골프 협력 논의 ‘아시아 퍼시픽 골프 써밋 2026’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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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3월 10일, 오후 03:35

(MHN 김인오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2026시즌 개막전 ‘리쥬란 챔피언십’이 열리는 태국 촌부리 아마타 스프링 컨트리클럽에서 ‘아시아 퍼시픽 골프 써밋(Asia-Pacific Golf Summit 2026)’을 11일부터 이틀간 개최한다.

이번 써밋은 아시아 여자골프의 공동 성장 전략을 논의하고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된 첫 공식 포럼이다.

중국, 태국,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베트남 등 아시아 주요 여자골프 협회와 각국 체육·정부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1일차에는 투어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투어 간 공동 주관 대회(Co-sanction) 확대 ▲아시아 통합 랭킹 시스템 개발 ▲유소년 육성 및 전지훈련 협력 ▲선수 교류 및 상호 출전 기회 확대 방안 등을 논의한다.

2일차에는 ‘리쥬란 챔피언십’을 함께 관람할 계획이다.

김상열 회장은 “이번 써밋이 아시아 여자골프 협력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정례화를 통해 KLPGA가 아시아 여자골프의 허브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사진=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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