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김인오 기자) 세마스포츠마케팅(대표 이성환)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골프 스타 박성현이 필리핀 클락(New Clark City)에 조성 중인 프리미엄 골프 리조트 ‘더 비스타 컨트리클럽(The Vista Country Club)’과 메인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박성현은 국내외 대회에 출전할 때 더 비스타 컨트리클럽의 브랜드를 노출하고, 클럽의 글로벌 마케팅 활동에도 참여한다. 양측은 공동 프로모션과 이벤트 등을 통해 아시아 골프 팬들에게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박성현은 세계 랭킹 1위에 올랐던 한국을 대표하는 골프 스타로, LPGA 투어에서 다수의 우승을 기록하며 글로벌 팬층을 확보했다. 강력한 장타력과 공격적인 플레이, 안정적인 경기 운영 능력으로 세계 무대에서 꾸준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세마스포츠마케팅은 이번 파트너십이 단순한 후원 계약을 넘어 아시아 골프 시장을 겨냥한 전략적 협업이라고 설명했다. 박성현의 글로벌 인지도와 스포츠 영향력을 기반으로 더 비스타 컨트리클럽의 프리미엄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골프 콘텐츠와 이벤트를 결합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박성현은 “더 비스타 컨트리클럽과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필리핀의 아름다운 코스에서 더 많은 골프 팬들과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필리핀 클락 지역에 들어서는 더 비스타 컨트리클럽은 자연친화적 설계와 프리미엄 시설을 갖춘 차세대 골프 리조트로, 클락 국제공항에서 약 15분 거리에 위치한다. 울창한 숲과 광활한 평원을 배경으로 자연 지형을 최대한 살린 코스 설계가 특징이다.
골프장은 총 27홀 규모로 조성되며 마운틴, 밸리, 레이크 코스로 구성된다. 밸리 코스는 자연 지형의 높낮이를 활용해 다이내믹한 플레이를 제공하고, 레이크 코스는 워터 해저드와 탁 트인 경관을 통해 전략성과 풍경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 클럽하우스와 프리미엄 라운지 등 다양한 편의시설도 함께 들어서 복합 골프 리조트로 운영될 예정이다.
더 비스타 컨트리클럽은 이번 파트너십을 계기로 스포츠 마케팅 활동도 본격 확대한다. 세마스포츠마케팅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콘텐츠 기획 역량을 활용해 선수 마케팅과 골프 콘텐츠, 이벤트 프로모션을 결합한 다양한 캠페인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SNS와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한 브랜드 콘텐츠 제작, 글로벌 팬 참여 이벤트, 스포츠·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협업 프로그램 등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또한 팬미팅과 사인회, 스페셜 라운딩, VIP 초청 프로그램, 디지털 콘텐츠 제작 등 박성현과 함께하는 다양한 공동 프로젝트도 단계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더 비스타 컨트리클럽 김대중 대표는 “박성현 선수의 탁월한 실력과 글로벌 영향력은 클럽이 지향하는 가치와 잘 맞는다”며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골프 문화를 함께 널리 알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세마스포츠마케팅 관계자는 “이번 계약은 단기 홍보를 넘어 글로벌 브랜딩과 골프 콘텐츠 협업을 동시에 추진하는 전략적 파트너십”이라며 “박성현 선수와 더 비스타 컨트리클럽이 아시아 골프 시장에서 의미 있는 시너지를 만들어 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박성현은 오는4월 2일부터 5일까지 더 시에나 벨루토CC에서 열리는 KLPGA 투어 국내 개막전 ‘더 시에나 오픈’을 시작으로 올 시즌을 출발한다.
사진=세마스포츠마케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