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L 16강] '슈팅 25개+점유율 69%' 압도적인 경기력! '김민재 결장' 뮌헨, 아탈란타 6-1 완파→8강행 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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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3월 11일, 오전 06:55

(MHN 오관석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막강한 공격력을 바탕으로 아탈란타를 완파하며 8강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26일 오전 5시(한국시간) 베르가모 뉴발란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5-26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아탈란타와의 경기에서 6-1 승리를 거뒀다.

홈팀 아탈란타는 마르코 카르네세키, 로렌초 베르나스코니, 세아드 콜라시나츠, 이삭 히엔, 다비데 차파코스타, 니콜라 잘레프스키, 마리오 파샬리치, 마르턴 더론, 카말딘 술레마나, 잔루카 스카마카, 니콜라 크르스토비치가 선발 출전했다.

뮌헨은 요나스 우르비히, 콘라트 라이머, 요나탄 타, 다요 우파메카노, 요시프 스타니시치, 알렉산다르 파블로비치, 요주아 키미히, 루이스 디아스, 세르주 그나브리, 마이클 올리세, 니콜라스 잭슨이 나섰다.

뮌헨이 이른 시간부터 강하게 몰아붙였다. 전반 12분 짧게 진행한 코너킥 상황에서 그나브리의 컷백을 스타니시치가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기록했다.

뮌헨이 공세를 강화했다. 전반 22분 올리세가 왼발 중거리슛으로 골망을 가르며 점수 차를 벌렸다. 이어 3분 뒤에는 올리세의 패스를 받은 그나브리가 골망을 흔들며 승기를 잡았다.

뮌헨이 추가골을 노렸다. 전반 44분 다시 한번 올리세의 패스를 받은 그나브리가 중거리슛을 시도했지만 골대를 강타했다. 전반전은 뮌헨의 3-0 리드로 마무리됐다.

후반전에도 뮌헨의 흐름이 이어졌다. 후반 7분 디아스의 백힐 패스를 받은 잭슨이 골문 구석으로 밀어 넣으며 쐐기를 박았다. 이어 후반 19분에는 올리세가 또다시 왼발 슈팅을 성공시키며 멀티골을 완성했다.

뮌헨의 공격은 멈추지 않았다. 후반 22분 잭슨의 크로스를 교체 투입된 자말 무시알라가 마무리하며 여섯 번째 골을 기록했다.

아탈란타도 경기 막판 추격했다. 후반 48분 교체 투입된 라울 벨라노바의 크로스를 파샬리치가 마무리하며 한 골 만회했다. 경기는 뮌헨의 6-1 승리로 종료됐다.

한편 양 팀의 2차전은 오는 19일 열린다.

 

사진=연합뉴스/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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