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휴식' 바이에른 뮌헨, UCL 16강 1차전서 6-1 완승
스포츠
뉴스1,
2026년 3월 11일, 오전 07:09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1차전서 완승을 거뒀다. 주전 수비수 김민재는 이날 휴식을 취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11일(이하 한국시간) 이탈리아 게비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탈란타(이탈리아)와의 2025-26 UCL 16강 1차전서 6-1로 이겼다.
이로써 바이에른 뮌헨은 19일 오전 5시 안방서 열리는 2차전서 4골 차로 패해도 8강에 오르는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이날 바이에른 뮌헨은 김민재에게 휴식을 주고 조나탄 타-다요 우파메카노 조합의 센터백을 구성했다.
리그 스테이지 최종전을 경고 누적으로 결장했던 김민재는 UCL 기준 2경기 연속 자리를 비웠다.
김민재에 더해 간판 공격수 해리 케인까지 뛰지 않았지만, 그래도 바이에른 뮌헨은 강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공격적으로 맞불을 들고 나온 아탈란타의 배후 공간을 공략, 전반 12분 요시프 스타니시치가 일찌감치 선제골을 뽑았다.
이어 전반 22분 마이클 올리세, 전반 25분 세르지 그나브리가 연속골을 넣어 전반전을 3-0으로 마쳤다.
바이에른 뮌헨은 후반에도 후반 7분 니콜라스 잭슨, 후반 19분 올리세, 후반 22분 자말 무시알라의 골이 쉴 새 없이 터져 6-0을 만들었다.
홈팀 아탈란타는 후반 추가시간 마리오 파샬리치가 한 골을 넣어 간신히 영패를 면했다.
tr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