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UEFA 챔피언스리그 공식 홈페이지](https://file.osen.co.kr/article/2026/03/11/202603110746777285_69b0a093712fa.png)
[OSEN=정승우 기자] 마이클 올리세(25, 바이에른 뮌헨)가 POTM(Player of the Match)으로 선정됐다.
바이에른은 1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베르가모 스타디오 디 베르가모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 아탈란타를 6-1로 대파했다.
경기 초반부터 흐름은 바이에른이 잡았다. 전반 12분 요시프 스타니시치의 선제골로 포문을 연 뒤 마이클 올리세, 세르주 그나브리가 연속골을 터뜨리며 전반에만 3골을 몰아쳤다.
후반에도 공세는 이어졌다. 니콜라 잭슨의 득점으로 격차를 벌린 바이에른은 올리세의 추가골과 자말 무시알라의 마무리까지 더해 6골을 완성했다.
아탈란타는 경기 종료 직전 한 골을 만회하는 데 그쳤다.
이날 올리세는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 공격을 이끌었다. 바이에른은 원정에서 대승을 거두며 8강 진출에 유리한 위치를 확보했다.
경기 종료 후 UEFA 챔피언스리그는 이 경기 POTM으로 마이클 올리세를 선정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UEFA 테크니컬 옵저버 그룹은 "2골과 1도움을 기록했고, 패스와 드리블을 통해 여러 차례 추가 기회를 만들어냈다"라며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올리세는 UEFA와의 인터뷰에서 "정말 좋은 경기였다. 지금 기분이 아주 좋다"라며 "개인적으로도 좋은 플레이를 했다고 생각하고, 전체적으로 탄탄한 경기력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제 상대가 우리 경기장으로 오게 된다. 같은 마음가짐으로 그곳에서도 다시 승리를 노리겠다"라고 덧붙였다. /reccos23@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