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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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홈에서 열린 1차전에서 0-1로 졌던 서울은 1·2차전 합계 점수에서 1-3으로 밀리며 8강 진출에 실패했다.
서울까지 ACLE 여정을 마치면서 K리그1 소속 구단이 모두 탈락했다. 울산HD는 리그 스테이지에서 쓴맛을 봤고 강원FC는 전날 마치다 젤비아(일본)에 밀려 8강 진출이 좌절됐다.
다음 라운드 진출을 위해 반드시 승리가 필요했던 서울이 선제골을 터뜨렸다. 전반 20분 오른쪽 측면에서 정승원이 올린 공이 골문 뒤편으로 흘렀다. 하지만 송민규가 머리로 다시 문전으로 보냈고 클리말라가 헤더로 밀어 넣으며 고베 골망을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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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에 무게를 실은 서울이 오히려 한 골을 더 내줬다. 후반 44분 골키퍼 구성윤의 패스가 짧았고 고베 이데구치 요스케가 가로챘다. 이데구치는 골키퍼 키를 살짝 넘기는 슈팅으로 8강행을 자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