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훈현 한국기원 수석 부이사장. (한국기원 제공)
한국 바둑의 '전설' 조훈현 9단이 한국기원 수석 부이사장에 올랐다.
한국기원은 12일 서울 성동구 마장로 사옥에서 정기 이사회를 열고 조 9단을 수석 부이사장으로 선임했다.
또한 이사회는 지난 1월 프로기사협회 회장으로 뽑힌 조한승 9단을 비롯해 박병규·박정상·양건·이민진 9단을 신임 이사로 선출했다.
기원은 올해 첫 이사회에서 지난해 사업실적 및 결산 승인,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 승인, 자문위원 구성 등도 의결했다.
dyk0609@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