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x3 농구, 따뜻한 봄과 함께 돌아왔다...2026 KBA 3x3 코리아투어, 4월 서울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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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3월 13일, 오전 09:23

[OSEN=고성환 기자] 따뜻한 봄바람과 함께 3x3 코리아투어가 다시 돌아온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오는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서울어린이대공원 열린무대 앞 광장에서 '2026 KBA 3x3 코리아투어 1차 서울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2026시즌 코리아투어의 개막을 알리는 첫 번째 대회로, 지난해 우천으로 인해 열리지 못했던 서울어린이대공원 열린무대 광장에서 다시 개최하게 됐다. 이번 코리아투어 서울대회는 초등부(12팀), 중학부(12팀), 고등부(18팀), 남자오픈부(18팀), 여자오픈부(6팀) 등 총 5개 종별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부터 3x3 농구 프로리그가 시범 운영됨에 따라 기존 코리아투어에서 운영되던 코리아리그부는 제외됐으며, 이에 따라 2026시즌 코리아투어는 5개 종별 체제로 운영된다.

협회는 종별 축소에 따른 아쉬움을 보완하기 위해 고등부와 남자오픈부의 참가 규모를 확대해 각각 18개 팀까지 모집할 예정이다.

참가 접수는 오는 26일까지 대한민국농구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참가 요강과 3x3 선수 등록 및 참가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대한민국농구협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2026 KBA 3x3 코리아투어는 서울대회를 시작으로 강원 고성, 충북 제천 등 전국 4개 지역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finekosh@osen.co.kr

[사진] 대한민국 농구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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