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고성환 기자] 용인FC가 3월 14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2 2026 3라운드 김포FC전에서 시즌 두 번째 홈경기를 치른다. 이번 경기는 화이트데이를 맞아 마련된 다양한 현장 이벤트와 특별 시축이 더해지며 팬들에게 더욱 풍성한 즐길 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용인FC는 창단 후 첫 두 경기에서 1무 1패를 기록했다. 개막전에서는 끈질긴 경기력으로 승점을 얻었고, 직전 경기에서는 아쉬운 패배를 기록했지만 팀이 추구하는 방향성과 가능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시간이었다. 새롭게 출발한 팀인 만큼 경기마다 조직력과 완성도를 끌어올리며 시즌 초반 흐름을 다져가고 있다.
이날 경기장 안팎에서는 팬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현장 이벤트가 마련된다. 장외 이벤트존에서는 경기 시작 2시간 전부터 ‘린트와 함께하는 승리를 향해 쏴라!’, ‘미르 매칭 타임!’이 진행된다.
축구공으로 타깃 콘을 맞히는 게임에서는 스위스 프리미엄 초콜릿 브랜드 ‘린트’의 대표 상품인 린도볼을 비롯해 KODAK 포토부스 이용권, 2026 용인FC 창단 기념 사인볼 등이 경품으로 제공된다. 또 카드 짝맞추기 게임을 통해 용인FC 선수단 포토카드 등 다양한 경품도 마련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경기장 외부에는 푸드트럭 7대가 운영돼 직화 스테이크, 페스츄리 도우 피자, 불초밥 등 다양한 먹거리도 즐길 수 있어 팬들에게 더욱 풍성한 홈경기 경험을 선사할 전망이다.
특히 이번 경기에는 그룹 샤이니 멤버 민호가 시축자로 나서며 의미를 더한다. 민호는 용인FC 최윤겸 감독의 아들이자 평소 축구에 대한 남다른 관심과 애정으로 잘 알려져 있어, 이날 용인미르스타디움을 찾아 열정적인 응원으로 홈경기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만들 예정이다.
창단 후 세 번째 경기에 나서는 용인FC는 홈 팬들과 함께 첫 승에 도전한다. 경기와 이벤트가 어우러지는 이번 홈경기가 팬들에게 특별한 하루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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