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김인오 기자) PXG 공식 수입원 ㈜카네(회장 신재호)가 100% 단조 웨지 신제품 ‘스틱엠(Stick’em)’ 포지드 웨지를 13일 출시했다.
스틱엠 웨지는 투어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에 하이-토(High-toe) 무게 배치와 최적화된 그루브 간격을 적용해 일관된 탄도와 안정적인 스핀 컨트롤을 제공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헤드는 8620 소프트 카본 스틸을 세 번 단조하는 공정을 통해 제작됐다. 반복 단조로 금속 입자 구조를 정밀하게 정렬해 부드러운 타구감과 선명한 사운드를 구현하고, 그루브의 내구성과 외관 완성도를 높였다.
하이-토 무게 배치는 관성모멘트(MOI)를 높이고 페이스를 열어 치는 상황에서도 무게 중심이 타점과 정렬되도록 설계돼 보다 안정적인 탄도와 예측 가능한 런치 조건을 제공한다. 또한 넓어진 그루브와 촘촘해진 간격의 그루브 구조를 적용해 마찰력을 높이고 스핀과 탄도 컨트롤 성능을 강화했다.
PXG 미국 본사 엔지니어링 부문 수석 디렉터인 마이크 니콜레트는 “숏게임은 골퍼가 자신감을 얻거나 잃는 중요한 구간”이라며 “스틱엠 포지드 웨지는 예측 가능한 퍼포먼스와 안정적인 스핀, 부드러운 피드백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고 설명했다.
스틱엠 웨지는 BP 그라인드(13도 바운스)와 S 그라인드(10도 바운스) 두 가지 솔 옵션으로 출시되며, 로프트는 50°부터 60°까지 구성된다. 54°~60° 모델에는 풀페이스 그루브가 적용돼 페이스를 연 샷에서 타격 면적을 넓혔고, 50°와 52°는 풀스윙 컨트롤에 맞춘 전통적인 그루브 디자인을 적용했다.
한편, ㈜카네는 신제품 PXG 라이트닝 드라이버 시리즈 출시를 기념해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31일까지 PXG 도곡 직영 피팅센터와 정기 시타회에서 드라이버 및 메탈을 구매하면 PXG 익스트림 프리미엄 골프 볼 1더즌을 증정하고, PXG 젠8 Iron 구매 고객에게는 아이언 커버 세트를 제공한다.
사진=PX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