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대전,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시범경기부터 홈구장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매진을 달성했다.
한화는 14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서 “이날 한화생명볼파크 1만7000석 매진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KBO리그는 2024년에 이어 2025년 2년 연속 1000만 관중을 달성했다. 야구가 명실상부 한국 최고의 인기 스포츠로 떠오른 가운데 한화도 KBO리그 흥행을 이끌고 있다. 지난 시즌 개장한 한화생명볼파크는 홈경기 73경기 중 65경기에서 매진을 달성하며 누적관중 123만1840명을 기록했다. 구단 역사상 첫 100만 관중 돌파다.
한화는 올 시즌에도 엄청난 흥행이 예상된다. 이날 경기에서는 시범경기 임에도 유료로 티켓이 판매됐지만 1만7000석을 모두 채우고 매진을 달성했다. 올해 시범경기 첫 매진이다.

한화는 이날 오재원(중견수) 요나단 페라자(우익수) 강백호(지명타자) 채은성(1루수) 하주석(2루수) 이도윤(3루수) 이원석(좌익수) 허인서(포수) 심우준(유격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투수는 오웬 화이트다.
SSG는 정준재(2루수) 안상현(3루수) 김성욱(우익수) 고명준(지명타자) 오태곤(1루수) 임근우(중견수) 조형우(포수) 이승민(좌익수) 문상준(유격수)이 선발 출장했다. 선발투수는 미치 화이트다.
경기는 SSG가 4회초까지 1-0으로 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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