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개 쏜다!' 전북현대, 안양전 홈경기서 ‘대학생 새학기 응원’ 이벤트 개최

스포츠

OSEN,

2026년 3월 16일, 오후 02:11

[OSEN=우충원 기자]  전북현대모터스FC가 평일 홈경기를 맞아 대학생 새학기 응원 이벤트와 대규모 랜덤 경품 이벤트 등 다양한 팬 참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전북현대는 18일 수요일 19시 30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FC안양과의 홈경기를 맞아 팬 참여형 이벤트를 준비했다.

전북현대는 지역 대학생들의 새학기 시작을 응원하기 위해 전북 지역 종합대학교(군산대, 우석대, 원광대, 전북대, 전주대)를 대상으로 ‘대학생 새학기 응원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특히 경기 당일 가장 많은 학생이 방문한 학교에는 전북현대 선수들이 직접 학교를 방문하는 특별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Jackpot 19:30 랜덤 경품 이벤트’에 참여할 경우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며 이를 통해 팬 참여형 홈경기 콘텐츠를 강화한다.

참여 방법은 경기장 입장 후 전북현대 App을 통해 체크인을 완료 후 룰렛 이벤트에 참여하면 된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약 600여 개의 경품이 준비되어 관중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경품은 하림의 더미식 컵라면, 빕스 1인 식사권, 디오션 숙박권 등 파트너사 협찬 물품으로 구성됐다.

경기 전에는 전북현대 소속 외국인 선수 오베르단과 티아고의 K리그1 100경기 출전을 기념하는 시상식도 진행된다.

전북현대 이도현 단장은 “평일 홈경기지만 팬들이 경기장을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와 경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팬 참여형 홈경기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관람 경험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 10bird@osen.co.kr

[사진] 전북 제공.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