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에 굴욕감 안긴 베네수엘라, 이탈리아와 결승 진출 놓고 격돌…ML 11승 몬테로 선발 출격 [W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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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3월 17일, 오전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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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손찬익 기자] ‘디펜딩 챔피언’ 일본을 8-5로 꺾고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4강에 진출한 베네수엘라가 이탈리아와 결승 진출을 놓고 격돌한다. 

베네수엘라는 1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파크에서 이탈리아와 4강전을 치른다. 

베네수엘라의 선발 투수는 케이더 몬테로. 2024년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에서 빅리그에 데뷔해 통산 39경기에 등판해 11승 9패 평균자책점 4.57을 기록 중이다. 

우익수 로날드 아쿠나 주니어-3루수 마이켈 가르시아-1루수 루이스 아라에즈-지명타자 에우제니오 수아레즈-유격수 에세키엘 토바-글레이버 토레스-좌익수 윌리어 아브레우-포수 윌리엄 콘트레라스-중견수 잭슨 추리오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이에 맞서는 이탈리아는 유격수 샘 안토나치-2루수 존 버티-중견수 제이콥 마시-1루수 비니 파스콴티노-지명타자 잭 데젠조-우익수 잭 캐글리온-3루수 앤드루 피셔-포수 J.J. 도라치오-좌익수 단테 노리로 타순을 꾸렸다.

애런 놀라가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빅리그 통산 성적은 285경기 109승 89패 평균자책점 3.83이다. 

한편 이날 경기 승자는 오는 18일 미국과 결승전에서 맞붙는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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