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투어 개인 첫 우승 임진영, 세계랭킹 149위…94계단 도약

스포츠

뉴스1,

2026년 3월 17일, 오전 07:20

임진영이 15일 태국 촌부리 아마타스프링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KLPGA 투어 리쥬란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우승을 확정지은 뒤 기뻐하고 있다. (KL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3.15 © 뉴스1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6시즌 개막전에서 우승했던 임진영(23·대방건설)이 세계랭킹을 149위로 끌어올렸다.

임진영은 17일(이하 한국시간)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 243위보다 94계단 오른 149위를 마크했다.

임진영은 지난 15일 태국 촌부리의 아마타스프링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리쥬란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다.

2021년 입회한 임진영의 생애 첫 정규 투어 정상이었다. 임진영은 첫 우승의 기쁨에 더해 큰 폭의 순위 상승이라는 겹경사까지 맞이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2부 투어인 엡손 투어 IOA 골프클래식에서 우승했던 이정은6(30)의 순위도 크게 올랐다.

지난주 357위에서 61계단 도약해 296위에 자리했다.

한편 김효주(31)가 8위, 김세영(33)이 10위로 톱텐에 한국 선수는 2명이다.

tr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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