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축구 초대박! 英 단독! 이강인, EPL 7위 브렌트퍼드 이적설 대두! "샤데 대체자로 고려. 아틀레티코와 경쟁 직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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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3월 18일, 오전 01:15

(MHN 박찬기 기자)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의 새로운 행선지가 등장했다. 바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브렌트퍼드다.

영국 매체 '스포츠붐'은 17일(한국시간) "브렌트퍼드 스카우트팀에 이강인을 케빈 샤데의 대체자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식통에 따르면, 브렌트퍼드는 이번 여름 샤데에 대한 이적 제안을 받을 것에 대비하고 있다. 샤데는 최근 몇 차례 이적시장에서 브렌트퍼드를 떠날 가능성이 제기돼 왔으며, 올 시즌 종료 후 약 5,000만 파운드 규모에 달하는 대형 이적이 성사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라며 단독 보도했다.

그러면서 "샤데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브렌트퍼드는 대체자를 물색하고 있으며, 파리 생제르맹의 이강인이 후보 명단에 포함돼 있다. 대한민국 국가대표 이강인은 파리에서 제한된 출전 기회를 받고 있으며, 핵심 역할을 맡을 수 있는 새로운 팀을 물색하고 있는 중이다"라며 "파리는 2028년까지 계약된 이강인의 이적료로 약 4,000만 유로()를 요구할 것으로 알려졌다. 브렌트퍼드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경쟁에 직면했다. 아틀레티코는 이미 이적 관련 논의를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과거 그가 활약했던 스페인으로의 복귀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강인의 EPL 이적설이 또 나왔다. 하지만 이번엔 좀 다르다. 기존 계속해서 연결되던 아스널, 애스턴 빌라 등이 아니다. 새로운 이름, 브렌트퍼드가 이강인과 연결됐다.

브렌트퍼드는 현재 EPL에서 7위에 오르며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30경기 13승 6무 11패를 기록하고 있으며, 유럽대항전 마지노선인 5위 리버풀과의 승점 차는 단 4점에 불과하다. 최근 3경기 연속 무승부를 기록하며 다소 주춤하고 있지만, 다시 분위기를 탄다면 충분히 도전해 볼만한 격차다.

브렌트퍼드가 이강인을 노리는 이유는 바로 샤데의 잠재적인 이적 가능성 때문이다. 브렌트퍼드의 핵심 윙어 샤데는 지난 시즌 모든 대회 43경기 12골 3도움을 올리며 완벽하게 스텝업에 성공했다. 올 시즌도 31경기 7골 3도움을 기록하며 핵심 선수로서 팀의 돌풍을 이끌고 있다.

매체에 따르면, 현재 샤데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팀은 첼시와 토트넘 홋스퍼를 비롯해 바이에른 뮌헨까지도 거론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나 챔피언스리그에 나설 수 있는 기회는 샤데에게 큰 매력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적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사진=MatchdayHQ,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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