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투가 나왔다! 기회 잡은 베네수엘라의 기선제압 성공 1-0 리드

스포츠

OSEN,

2026년 3월 18일, 오전 09:58

[사진] 베네수엘라 가르시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홍지수 기자] 베네수엘라가 먼저 웃었다.

베네수엘라는 1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파크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회 미국과 결승전에서 먼저 점수를 뽑았다.

2회까지 팽팽했다. 투수전처럼 보였다. 하지만 베네수엘라 타선은 1회, 2회 매이닝 안타를 쳐 주자를 내보냈다.

2회까지는 점수를 뽑지 못했지만 3회 들어 선제접을 가져왔다. 선두타자 살바도르 페레즈가 우익수 쪽 안타를 쳤다. 이어 잭슨 츄리오가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고, 로날드 아쿠나 주니어가 볼넷을 골랐다.

미국 선발 놀란 맥린 상대로 이날 첫 볼넷 출루였다. 이어 맥린의 폭투가 나왔다. 1사 2, 3루 기회를 잡은 베네수엘라.

[사진] 베네수엘라 가르시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마이켈 가르시아가 맥린의 5구째 시속 88.2마일의 스위퍼를 쳐 외야로 타구를 띄웠다. 중견수가 잡았고, 3루 주자 페레즈가 뛰었다. 점수는 1-0.

베네수엘라 선발 에두아르도 로드리게스는 무실점 투구를 이어가는 중이다.

베네수엘라는 미국 우완 선발 놀란 맥린 상대로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우익수) 마이켈 가르시아(3루수) 루이스 아라에즈(1루수) 에우제니오 수아레즈(지명타자) 글레이버 토레스(2루수) 에제키엘 토바(유격수) 윌리어 아브레우(좌익수) 살바도르 페레즈(포수) 잭슨 추리오(중견수) 순으로 타순을 짰다.

/knightjis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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