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길준영 기자] KBO 타이거즈가 퓨처스리그 홈 개막전 이벤트를 연다.
KIA는 19일 “오는 25일 수요일 오후 1시 함평 챌린저스 필드에서 열리는 삼성과의 퓨처스리그 홈 개막전을 맞아 ‘다시 뜨겁게’-BEGIN AGAIN의 타이틀을 걸고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시도되는 퓨처스 리그 홈 개막 이벤트로, 정규 시즌 개막 전부터 야구 열기를 끌어올려 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또한 타이거즈의 미래를 책임질 퓨처스 선수단에 뜨거운 응원을 보내 선수들에게 동기 부여와 사기 진작을 도모하고자 한다.
챌린저스 필드에 호걸이 에어벌룬이 설치돼 포토존으로 운영되며, 챌린저스 필드를 찾는 팬들에게 퓨처스 선수단 친필 사인이 들어간 스페셜 티켓과 페이퍼 스틱스를 웰컴 기프트로로 제공한다.
경기 중에는 서한국 응원단장과 치어리더 4명이 팬들과 함께 응원전을 펼친다. 치어리더 공연을 비롯해 이닝 교대 이벤트를 통해 선수단 친필 사인볼과 사인 모자를 경품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팬들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미니 포토부스와 즉석 폴라로이드 인화 이벤트도 마련한다.
한편 KIA는 챔피언스 필드에서 챌린저스 필드를 왕복 운행하는 44인승 셔틀 버스 1대를 운행해 팬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며, 구단 공식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선착순 모집한다. /fpdlsl72556@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