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 3연승' FC서울, 22일 광주 상대 홈 개막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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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3월 20일, 오후 05:06

[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이 첫 안방 축제를 준비한다.

사진=FC서울
서울은 오는 22일 오후 2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광주FC를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1 2026 5라운드 홈 개막전을 치른다.

올 시즌 첫 안방 경기를 준비하는 서울의 분위기는 최상이다. 개막 후 3연승을 질주하며 1위 울산HD(승점 9·7득점)에 다득점에서 2골 뒤처진 2위에 자리했다.

서울은 이번 홈 개막전을 구단 역사와 전통을 되새기는 의미를 담았다.

경기장에서는 1983년부터 우승의 순간을 담은 영상을 통해 ‘6개의 별’을 돌아보고, 서포터스 수호신과 함께 만들어갈 ‘7번째 별’을 향한 여정의 시작을 알린다.

여기에 구단 레전드인 윤상철 감독의 공식 개막 선언을 시작으로 엠블럼 통천 및 깃발 퍼포먼스, 또 다른 레전드 고요한의 대북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이번 시즌부터 새롭게 도입하는 하프타임 응원가 타임도 선보인다.

공식 파트너 테라와 함께하는 ‘TERRA DAY’ 이벤트도 진행된다. 북측 광장에서 테라 생맥주 존을 비롯해 포토존, 다트 게임, 경품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또한 세계적인 애니메이션 ‘포켓몬스터’와 협업 이벤트도 진행된다. 북측 광장에는 대형 피카츄 벌룬이 설치되며, 포켓몬 포토월, 미니 게임존 등이 운영되고 경기장 내부에서는 피카츄 그리팅 등이 함께한다.

이 외에 경기 전 북측 광장에서도 다양한 팬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축제의 흥을 돋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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