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라얀 메시 SNS](https://file.osen.co.kr/article/2026/03/20/202603201733772118_69bd08221849f.jpg)
[OSEN=강필주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2007년생 라얀 메시(19)'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독일 '빌트'의 크리스티안 폴크 기자는 20일(한국시간) 라얀 메시가 바이에른 뮌헨의 올여름 영입 후보 명단에 이름을 올린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메시는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9, 인터 마이애미)와 같은 '성(姓)'으로 알려졌지만 그가 가진 재능으로도 주목을 받고 있는 유망주다.
메시는 스트라스부르 유스 출신의 윙어로, 지난해 1월 쿠프 드 프랑스를 통해 데뷔전을 치렀다. 이후 포 FC(프랑스 2부리그)에 이어 현재는 사우디아라비아의 네옴 SC에서 임대돼 뛰고 있다.
![[사진] 라얀 메시 SNS](https://file.osen.co.kr/article/2026/03/20/202603201733772118_69bd082283cff.jpg)
전설 메시와 달리 오른발을 쓰는 메시는 프랑스 17세 이하(U-17) 대표팀에서 핵심적인 선수이며 프랑스 각급 연령별 대표팀에서 19경기 6골을 기록했다. 2024년 영국 '가디언'은 메시를 2007년생 전 세계 최고 유망주 중 한 명으로 선정했다.
현지에서는 바이에른 뮌헨이 메시를 3부리그 때부터 눈여겨 봤다면서도 결국 메시가 첼시로 갈 것이라 보고 있다. 스트라스부르와 첼시의 특수한 관계 때문이다.
스트라스부르는 토드 보엘리 구단주가 이끄는 투자 그룹 '블루코' 산하 클럽이다. 이 때문에 첼시와 스트라스부르 사이에 나올 수 있는 행정적, 금전적 협상이 어렵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실제 첼시는 지난 1월 엔초 마레스카 감독을 경질한 후 스트라스부르 리암 로세니어 감독을 일주일 만에 별다른 어려움 없이 데려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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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첼시는 스트라스부르를 어린 유망주들이 실전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하는 최적의 파트너 구단으로 활용하고 있다. 골키퍼 조르제 페트로비치(27) 등이 대표적이다. /letmeout@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