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울산, 이석우 기자] 20일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울산 웨일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울산은 오카다를 선발로, 롯데는 현도훈을 선발로 출전시켰다.울산 웨일즈 장원진 감독이 개막식에서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6.03.20 / foto0307@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3/20/202603202045779240_69bd36b6f0c43.jpg)
![[OSEN=울산, 이석우 기자] 20일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울산 웨일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울산은 오카다를 선발로, 롯데는 현도훈을 선발로 출전시켰다.울산 김두겸 시장과 허구연 KBO 총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3.20 / foto0307@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3/20/202603202045779240_69bd36b767de9.jpg)
[OSEN=울산, 조형래 기자] KBO리그 사상 첫 시민구단 울산 웨일즈가 대망의 첫 경기를 치렀다. 하지만 첫 경기 승리라는 대업이 완성되지는 못했다.
울산 웨일즈는 20일 울산 문수구장에서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개막전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1-3으로 패했다.
롯데는 황성빈(중견수) 김한홀(우익수) 박재엽(포수) 김동현(지명타자) 신윤후(좌익수) 최항(2루수) 이태경(3루수) 김호범(1루수) 이지훈(유격수)이 선발 출장했다. 선발 투수는 현도훈이었다.
예진원(우익수) 최보성(3루수) 알렉스 홀(포수) 김동엽(지명타자) 변상권(좌익수) 김시완(중견수) 김성균(1루수) 김수인(2루수) 박민석(유격수)이 창단 첫 경기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선발 투수는 일본인 투수 오카다 아키타케였다.
![[OSEN=울산, 이석우 기자] 20일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울산 웨일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울산은 오카다를 선발로, 롯데는 현도훈을 선발로 출전시켰다.울산 웨일즈 선발투수 오카다가 4회초 수비를 마치고 홀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6.03.20 / foto0307@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3/20/202603202045779240_69bd36b7c5e38.jpg)
이날 울산 웨일즈 창단 첫 경기를 위해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한 시 고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울산 웨일즈 시민구단 창단을 진두지휘한 허구연 KBO 총재와 WBC 8강을 이끈 류지현 대표팀 감독도 이날 울산 웨일즈 창단 첫 경기를 축하하기 위해 방문했다.
경기 선취점은 롯데가 뽑았다. 롯데는 1회 선두타자 황성빈이 3루수 실책으로 출루했고 2루 도루를 성공시켰다. 이후 울산 웨일즈 투수 오카다의 보크로 1사 3루 기회를 이어갔다. 박재엽의 3루수 땅볼 때 황성빈이 홈을 파고 들어 선취점을 뽑았다.
롯데는 2회초 선두타자 신윤후가 오카다를 상대로 좌월 솔로포를 터뜨리며 2-0으로 달아났다. 3,4회를 넘어간 롯데는 5회초 이태경과 김호범의 연속안타로 무사 1,3루 기회를 만들었고 이지훈의 유격수 땅볼로 3루 주자를 불러들이는데 성공했다. 3-0으로 달아났다.![[OSEN=울산, 이석우 기자] 20일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울산 웨일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울산은 오카다를 선발로, 롯데는 현도훈을 선발로 출전시켰다.롯데 자이언츠 황성빈이 1회초 득점을 올리고 있다. 2026.03.20 / foto0307@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3/20/202603202045779240_69bd36b88330e.jpg)
장원진 울산 감독은 오카다 아키타케, 고바야시 주이의 원투펀치를 일찌감치 모두 출격시키겠다고 예고했다. 오카다가 5이닝 3실점(2자책점)을 기록하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롯데 선발 현도훈은 6⅓이닝 무실점 호투를 펼치고 내려갔다. 울산 웨일즈는 득점 기회를 좀처럼 잡지 못했다.
그러다 8회말 선두타자 노강민이 3루수 내야안타를 치고 나갔다. 롯데는 구단 최다 홀드를 기록 중인 베테랑 구승민이 등판했다. 울산 웨일즈 김수인은 1루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하지만 이후 민성우의 중전안타, 예진원의 유격수 내야안타로 1사 만루 기회를 만들었다.
롯데는 올해 1라운드 신인 신동건을 위기에 투입했다. 드디어 울산 웨일즈 첫 득점이 나왔다. 최보성이 유격수 땅볼을 때리면서 3루 주자를 불러 들였다. 1루 선행주자만 아웃됐다. 1-3으로 추격했다. 이어진 2사 1,3루에서 알렉스 홀이 2루수 땅볼로 물러나면서 역전의 기회가 사라졌다.
울산은 오카다 아키타케에 이은 두 번째 투수 고바야시 주이가 6회부터 9회까지 4이닝을 무실점으로 틀어 막았다. 하지만 결국 역전에 실패했다. 롯데는 9회 김상수에서 개명한 김태혁이 올라와 경기를 매듭지었다. 울산이 볼넷와 안타로 9회 1사 1,2루 기회를 만 득점에 실패했다.
![[OSEN=울산, 이석우 기자] 20일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울산 웨일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울산은 오카다를 선발로, 롯데는 현도훈을 선발로 출전시켰다.울산 웨일즈 고바야시가 7회초 수비를 마치고 홀을 보며 엄지척을 하고 있다. 2026.03.20 / foto0307@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3/20/202603202045779240_69bd36b94dfc2.jpg)
![[OSEN=울산, 이석우 기자] 20일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울산 웨일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울산은 오카다를 선발로, 롯데는 현도훈을 선발로 출전시켰다.롯데 자이언츠 김태혁이 역투하고 있다. 2026.03.20 / foto0307@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3/20/202603202045779240_69bd36b9a53dd.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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