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ssr's Portuguese forward 07 Cristiano Ronaldo runs with the ball during the Saudi Pro League football match between al-Nassr and al-Shabab at al-Awwal Park stadium, in Riyadh on January 17, 2026. (Photo by Fayez Nureldine / AFP)
포르투갈은 2026 북중미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치르는 마지막 공식 평가전에서 멕시코와 미국을 상대한다. 오는 28일 멕시코시티 아스테카 바노르테 스타디움에서 멕시코와 맞붙은 뒤, 31일에는 미국 애틀랜타 메르세데스-벤츠스타디움에서 미국과 두 번째 평가전을 치른다.
이번 명단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호날두가 제외된 것이다. 호날두는 지난달 28일 소속팀 경기 도중 교체된 이후 오른쪽 햄스트링에 불편함을 느꼈고,알나스르는 이달 4일 그의 부상 사실을 공식 발표했다.
2026 북중미월드컵을 자신의 마지막 월드컵 무대로 삼겠다고 밝힌 호날두는 완전한 회복을 위해 이번 A매치 명단에서 빠지게 됐다.
다만 마르티네스 감독은 호날두의 월드컵 출전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았다. 그는“호날두는 월드컵 출전에 대한 어떠한 위험도 없다”며 “가벼운 근육 부상으로 1~2주 내 복귀가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시즌 호날두는 여전히 뛰어난 신체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며 “호날두를 비롯해 후뱅 디아스, 넬송 세메두 등 완전한 컨디션이 아닌 선수들은 무리하게 소집하지 않았다. 새로운 선수들에게 기회를 주며 월드컵을 대비한 최적의 팀을 구성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월드컵에서최전방 공격수는 호날두와 곤살루 하무스가 맡을 예정”이라며 “이들과 다른 유형의 스트라이커를 추가로 찾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명단에서는 주앙 펠릭스를 비롯해 잉글랜드 웨스트햄의 미드필더 마테우스 페르난데스가 생애 처음으로 대표팀에 발탁됐고, 곤살루 게드스는 2022년 이후 다시 대표팀에 복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