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준호.(사진=스토크시티 SNS)
최근 두 경기 무패(1승 1무)를 이어가던 스토크시티는 2연승 도전에 나섰지만 승리를 놓치며 승점 51로 리그 14위에 머물렀다.
배준호는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 뒤 후반 3분 부상을 당한 스티븐 은존지를 대신해 투입됐다. 이후 한 차례 키패스와 슈팅을 기록하며 공격에 활기를 불어넣었지만 공격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다.
스토크시티는 전반 4분 소르바 토마스의 선제골로 기선을 제압했지만, 전반 15분 알피 디바인에게 동점골을 허용하며 1-1로 전반을 마쳤다.
후반 들어 흐름이 급격히 기울었다. 후반 12분 밀루틴 오스마이치에게 헤더로 역전골을 내준 데 이어, 3분 뒤 디바인에게 추가 실점을 허용하며 1-3으로 점수 차가 벌어졌다.
배준호는 후반 추가시간 헤더 슈팅으로 만회골을 노렸지만 골대를 벗어나며 아쉬움을 남겼다. 배준호는 이번 시즌 정규리그 2골, 컵대회 1골 등 총 3골을 기록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