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도쿄(일본), 손용호 기자] 8일 일본 도쿄돔에서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라운드 C조 조별리그 대한민국과 대만의 경기가 열렸다.한국은 전날(7일) 일본과의 경기에서 6-8로 석패했다. 앞서 체코전을 11-4로 잡았던 한국은 1승1패를 마크하게 됐고, 남은 대만전과 호주전에 사활을 걸어야 한다.연장 10회초 2사 2루에서 한국 노경은이 역투하고 있다. 2026.03.08 /spjj@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3/21/202603211155771733_69be097b4d021.jpg)
[OSEN=인천,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SSG 랜더스 이숭용 감독이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에서 돌아온 노경은과 조병현의 시범경기 등판 계획을 공개했다.
이숭용 감독은 2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 전 인터뷰에서 “(노경은과 조병현은) 지금은 몸음 추스르는 것이 먼저다. 투구 감각은 걱정이 없다”고 말했다.
노경은과 조병현은 2026 WBC 대표팀에 선발돼 좋은 활약을 펼치고 돌아왔다. 노경은은 4경기(3⅔이닝) 평균자책점 4.91, 조병현은 4경기(5이닝) 평균자책점 1.80을 기록했다. 대표팀 5경기 중 4경기에 등판했을 정도로 한국의 8강 진출을 위해 다소 무리한 투구 일정을 소화했다.
![[OSEN=도쿄(일본), 손용호 기자] 7일 일본 도쿄돔에서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조별리그 C조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가 열렸다.한국은 잠수함 고영표, 일본은 좌완 기쿠치 유세이를 선발로 내세웠다. WBC에서 2006년 4강, 2009년 준우승을 차지한 한국은 이후 3개 대회(2013년, 2017년, 2023년)에서 연달아 1라운드를 통과하지 못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는 8강 토너먼트 복귀를 목표로 대회에 임하고 있다. 지난 5일 체코와의 첫 경기에서는 11-4로 대승을 거두며 좋은 출발을 했다. 3회말 한국 조병현이 역투하고 있다. 2026.03.07 /spjj@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3/21/202603211155771733_69be097bcd0aa.jpg)
두 선수는 대회가 끝나고 귀국하자마자 팀에 합류해 개인 훈련을 시작했지만 이숭용 감독은 두 투수를 경기에 기용하지 않고 있다. “롯데와의 마지막 경기 등판을 생각하고 있다”고 밝힌 이숭용 감독은 “이미 많이 던지고 왔기 때문에 투구 감각은 괜찮다. 본인들도 마지막 경기에 맞춰서 준비를 하겠다고 했다. 그 경기에서는 베스트 라인업으로 가려고 한다”고 이야기했다.
SSG는 이날부터 시작되는 키움과의 홈 2연전, 오는 23일부터 시작되는 롯데와의 홈 2연전을 마지막으로 시범경기 일정을 종료한다. 이숭용 감독은 “내일 5시 야간 경기를 한다. 주전 선수들은 5시에 나가는 것은 큰 의미가 없는 것 같아서 야간 경기 느낌이 날 수 있는 후반에 출전시킬 예정이다. 그리고 다음날은 낮경기이기 때문에 또 휴식을 준다. 그리고 마지막 경기는 진짜 시즌 경기처럼 베스트 라인업으로 9회까지 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노경은과 조병현은 경기 상황에 상관 없이 마지막 경기에 등판한다”고 덧붙였다.
![[OSEN=도쿄(일본), 손용호 기자] 도쿄의 기적이 나왔다. 한국 WBC 대표팀이 17년 만에 1라운드를 통과했다. 한국은 9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라운드 C조 호주와의 경기에서 로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한국은 조별라운드 2승2패를 기록하면서 호주, 대만 등을 최소실점률로 제치면서 2009년 이후 17년 만에 1라운드를 통과했다. 이제 한국은 마이애미행 전세기를 탄다.경기 종료 후 한국 조병현이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6.03.09 /spjj@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3/21/202603211155771733_69be097c4ff2e.jpg)
SSG 박성한(유격수) 기예르모 에레디아(지명타자) 김재환(좌익수) 고명준(3루수) 김성욱(우익수) 오태곤(1루수) 최지훈(중견수) 조형우(포수) 정준재(2루수)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투수는 미치 화이트다.
주로 지명타자로 출전하고 있는 김재환은 이날 좌익수 수비에 나선다. 이숭용 감독은 “(김)재환이도 1년에 많으면 10경기에서 20경기 정도는 수비를 하게 할 생각이다. (최)정이와 (기예르모) 에레디아가 지명타자를 들어가야 할 때 재환이가 수비를 나가야 한다. 오늘은 (고)명준이도 3루수로 테스트를 한다”고 말했다. /fpdlsl72556@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