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서울월드컵경기장, 우충원 기자] "선수들은 준비한 대로 잘 싸웠다".
광주는 2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 1 2026 5라운드 서울과 맞대결서 0-5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광주는 올 시즌 첫 패배를 기록했다.
이날 불필요한 항의로 옐로카드를 받았던 이정규 감독은 "선수들의 역량 보다 김기동 감독님과 저의 역량 차이가 큰 경기였다"고 밝혔다.
이어 이 감독은 "선수들은 저희가 준비한 대로 잘 싸웠다. 선수들에게는 버거운 경기라고 전달했다. 열심히 싸운 선수들은 고생했다. 전반 후 바꾸지 않고 밀고 나간 제 잘못이었다"라고 전했다.
이정규 감독은 "시즌 시작 전 선수들에게 선수탓을 하지 않기로 했다. 선수 인원이 없기 때문에 휴식을 잘 취해야 한다.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 10bir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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