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경쟁, 확실한 선발 한 자리는 알칸타라" 설종진 감독의 마지막 점검 [오!쎈 인천]

스포츠

OSEN,

2026년 3월 22일, 오후 05:10

키움 알칸타라. / OSEN DB

[OSEN=인천, 홍지수 기자] 키움 히어로즈 설종진 감독이 2026시즌 개막을 앞두고 베스트 라인업을 위해 고민하고 있다.

키움은 22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시범경기를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설 감독은 이날 이주형(중견수) 브룩스(지명타자) 임지열(좌익수) 최주환(1루수) 박찬혁(우익수) 어준서(유격수) 김동헌(포수) 오선진(3루수) 박한결(2루수) 순으로 타순을 짰다. 선발투수는 배동현.

경기 전 취재진을 만난 설 감독은 “타자들이 잘 해주고 있다. 컨디션도 좋은 듯하다. 만족하고 있다”고 했다. 하지만 아직 베스트 라인업은 정하지 못했다.

설 감독은 “70%에서 80% 정도 정했다. 2~3자리 정도 경쟁하고 있다. 마지막 점검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외야 두 자리를 두고 치열하게 주전 경쟁이 벌어지는 중이다.

키움 알칸타라. / OSEN DB

선발 로테이션도 아직 확실히 정하지 못한 상태다. 선발 3명은 정했지만, 확실한 자리는 1선발 라울 알칸타라 뿐이다.

설 감독은 “3명은 정했다. 그런데 1선발 알칸타라만 확실하다”고 했다. 알칸타라에 대해서 설 감독은 “작년보다 더 좋은 듯하다. 어제 투구하는 거 보고 느꼈다”고 말했다.

알칸타라는 전날(21일) SSG와 시범경기에서 선발 등판해 5이닝 동안 4피안타 2탈삼진 무사사구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

이날 선발 배동현은 4, 5선발 자리를 두고 경쟁하는 중이다.

/knightjis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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