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최예훈(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프로축구 K리그2 부산 아이파크가 '승격 후보' 대구FC를 꺾고 3연승과 함께 2위로 도약했다.
부산은 22일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열린 대구와의 하나은행 K리그2 2026 4라운드 홈 경기에서 3-1로 이겼다.
개막전 무승부 이후 3연승을 내달린 부산은 3승1무(승점 10)로 2위를 마크했다. 선두 수원 삼성(승점 12)과는 2점 차이다.
부산은 전반 14분 최예훈이 환상적인 발리 슈팅으로 선제골을 뽑았다.
이어 후반 22분 크리스찬이 중거리 슈팅으로 추가골, 후반 37분 백가온이 골키퍼와 일대일 찬스에서 칩샷으로 쐐기골을 넣었다.
대구는 후반 51분 상대 자책골로 간신히 영패를 면했다.
김현오(왼쪽)와 이범수(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경남FC는 김포FC를 창원축구센터로 불러들여 후반 17분 터진 김현오의 결승골로 1-0 신승을 거뒀다.
개막 4경기 만에 첫 승리를 따낸 경남은 1승1무2패(승점 4)로 11위를 기록했다.
김포는 2연승 뒤 첫 패배를 당하며 2승1패(승점 6)로 6위에 자리했다.
신생팀 용인FC는 화성FC와의 원정 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거둬 2무2패로 프로 첫 승을 다음으로 미뤘다.
1승2무1패(승점 5)의 '차두리호' 화성은 8위에 머물렀다.
tree@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