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 대한항공과 파트너십 체결...대표팀 해외 원정 ‘전폭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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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3월 23일, 오후 02:13

[사진] 대한축구협회 제공

[OSEN=정승우 기자] 대한축구협회가 대한항공과 손을 맞잡고 국가대표팀의 안정적인 해외 일정 지원에 나선다.

대한축구협회(KFA)는 2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대한항공과 공식 파트너십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용수 KFA 부회장과 북중미 월드컵 지원단 박항서 단장, 홍명보 대표팀 감독을 비롯해 대한항공 우기홍 부회장, 김명준 마케팅실장 등 양측 주요 인사들이 자리해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한항공은 앞으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해외 원정 경기와 각종 국제대회 참가에 필요한 항공 이동을 지원하게 된다. 더불어 KFA가 추진하는 주요 사업에도 후원을 이어가며, 공식 파트너로서 대표팀 엠블럼 및 로고 활용 권리, 경기장 광고 권한, 대표팀 관련 마케팅 권리 등을 확보한다.

이용수 부회장은 “세계적인 항공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한항공과 함께하게 돼 뜻깊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표팀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고, 2026 북중미 월드컵을 비롯한 주요 국제무대에서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게 됐다”고 전했다. /reccos23@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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