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file.osen.co.kr/article/2026/03/23/202603231138770527_69c0a80d9b332.jpg)
[OSEN=서정환 기자] 챔피언십 경질위기의 토트넘이 또 감독을 바꾼다.
토트넘은 22일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치른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31라운드에서 노팅엄 포레스트에게 0-3으로 패했다. 승점 30점의 토트넘(7승9무15패)은 17위까지 추락하며 강등권이 됐다. 18위 웨스트햄(7승8무16패, 승점 29점)과 불과 승점 1점 차이다.
토트넘은 2026년에 승리가 없다. 지난 12월 28일 크리스탈 팰리스 원정 1-0 승리가 마지막이다. 프리미어리그 홈경기 4연패를 기록한 토트넘은 완전히 무기력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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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N은 “A매치 휴식기 후에도 투도르가 토트넘을 지휘한다면 놀라운 일이 될 것”이라며 이고르 투도르의 경질을 예고했다.
손흥민이 주장이던 작년만 해도 이런 분위기는 없었다. 아무리 큰 위기가 닥쳐도 손흥민을 중심으로 늘 헤쳐나갔던 토트넘이다. 하지만 이제 주장 손흥민은 없다. 토트넘의 강등위기는 현실이다.
‘토트넘홋스퍼뉴스’는 “로비 킨이 토트넘의 새 감독으로 가장 유력하다. 킨은 현재 헝가리 클럽 페렌츠바로시 TC를 이끌며 25경기 만에 리그 2위에 올라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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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시즌 중 누가 와도 토트넘이 강등을 피할 수 있다는 보장은 없다. 킨 외에 토트넘 전임감독 해리 레드냅과 팀 셔우드도 후보로 거론된다.
레드냅은 2008~2012년 토트넘을 맡아 안정적인 지도력을 보여줬다. 구단 요청 시 다시 복귀할 의사가 있음을 밝힌 바 있다. 다만 79세로 오래 현장에서 떨어져 있어 방법론에 의문이 제기된다.
셔우드는 2013-14 시즌 임시 감독으로 토트넘을 6위로 이끌었다. 역시 57세의 많은 나이에 남은 시즌 7경기만 맡는 것은 다소 부담이 크다. / jasonseo34@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