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즈노, 프리미엄 단조 퍼터 M. 크래프트 도쿄·교토 출시

스포츠

이데일리,

2026년 3월 23일, 오후 04:29

[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한국미즈노가 2026년 신제품으로 프리미엄 단조 퍼터 ‘M. 크래프트 도쿄 퍼터’와 ‘M. 크래프트 교토’를 국내 시장에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M. 크래프트 도쿄교토 퍼터.(사진=한국미즈노 제공)
이번 제품은 ‘미즈노 프리미엄 단조 퍼터’ 라인에 속하며,일본을 대표하는 도시명인 도쿄와 교토를 모델명으로 채택해 ‘포지드(단조) 인 재팬’의 정체성을 강조했다고 미즈노 측은 설명했다.

두 모델은 2022년부터 이어온 ‘M. 크래프트 오모이’ 시리즈의 설계 철학을 계승하면서도, 2026년형에서는 기술과 마감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무거운 헤드를 통해 안정성과 타구감을 동시에 확보한다는 핵심 가치를 유지하면서, 더 정밀한 제조 공정과 성능 향상을 위해 전면 업그레이드를 단행했다.

‘M. 크래프트 도쿄’와 ‘M. 크래프트 교토’는 연철(S25C) 소재를 사용해 미즈노 단조 아이언과 동일한 공정으로 일본에서 제작된다. 100년 이상 축적된 단조 기술과 소재 철학을 퍼터에 적용함으로써, 아이언에서 느낄수 있는 정교한 타구 정보 전달력과 부드러운 타감을 퍼트에서도 구현했다.

모델명에 일본 도시명을 적용한 것은 기존 숫자 방식에서 벗어나 ‘포지드 인 재팬’ 정체성을 더직관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전략이다. 각 도시의 이미지와 퍼터의 형상, 캐릭터를 연결해 브랜드 경험을 강화했다.

2026년형 모델에는 ‘코퍼 언더레이 플레이팅’이 새롭게 적용됐다. 이를 통해 임팩트 시 타구감이 더욱 부드러워지고, 볼과 페이스의 접촉 시간이 길어지는 효과를 제공해 섬세한 퍼트 감각을 지원한다. 해당 기술은 일본 연철 단조 공정과 결합할 때 효과가 극대화되며, 명확한 타구 정보 전달과 부드러운 타감을 동시에 구현한다.

또한 두 모델에는 ‘H.I.T(Harmonic Impact Technology)’가 적용됐다. 설계 단계에서부터 헤드 두께를 정밀하게 조절하고 임팩트 시 변형을 억제해, 연철 단조 특유의 솔리드하고 안정적인 타감을 완성했다.

헤드 설계와 마감에서도 프리미엄 퍼터로써의 완성도를 높였다. 페이스에는 깊은 밀링을 적용해 일관된 터치감과 안정적인 회전 성능을 구현했으며, 10g 웨이트 두 개를 장착해 사용자 취향에 맞는 헤드 중량 조절이 가능하다. 블랙IP 및 그레이 IP 마감을 적용해 어드레스 시 눈부심을 줄였고, 얼라인먼트 마크와 무게중심 설계를 통해 정확한 스트로크를 지원한다.

한국미즈노 관계자는 “M. 크래프트 도쿄와 M. 크래프트 교토는 100년 넘게 축적된 단조 기술과 소재 철학을 퍼터에 집약한 모델”이라며 “연철 단조와 코퍼 언더레이 플레이팅의 결합 이퍼트의 즐거움을 새롭게 경험하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제품은 전국 한국미즈노 직영점과 공식 대리점,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M. 크래프트 도쿄, 교토 퍼터.(사진=한국미즈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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