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탁구 대표팀 신유빈이 여자배구 GS칼텍스 홈 경기 시구자로 나선다.. 2024.8.1 © 뉴스1 박정호 기자
4년 만에 봄배구를 치르는 여자배구 GS칼텍스가 홈 경기에 신유빈 시구 등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정규리그 3위 GS칼텍스는 24일 오후 7시 안방 장충체육관에서 정규리그 4위 흥국생명을 상대로 진에어 2025-26 V리그 준플레이오프 맞대결을 펼친다.
GS칼텍스 관계자는 23일 "이번 홈 경기는 팬들과 함께 만들어온 시즌의 흐름을 이어가는 동시에, 연고지 서울과의 의미 있는 연결을 확장하는 자리로 마련된다"고 소개했다.
이를 위해 GS칼텍스는 서울 지역 배구 꿈나무를 초청했다.
중앙여고, 일신여상, 잠실여중 등 학교 배구부 선수들과 지도자, 학부모를 비롯해 'GS칼텍스 키크기 배구교실' 참가자들이 경기장을 찾아 프로 무대를 직접 경험할 예정이다.
경기장 안팎에서는 다채로운 이벤트도 함께 펼쳐진다.
'분리수거 밴드'의 특별 공연이 진행되며, 탁구 국가대표 신유빈이 시구자로 나서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신유빈은 GS칼텍스 안혜진과의 친분으로 이날 응원차 경기를 찾으려다 시구까지 나서게 됐다.
GS칼텍스 선수들. 2026.3.18 © 뉴스1 박지혜 기자
tree@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