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김인오 기자) 한국미즈노가 2026년 신제품으로 프리미엄 단조 퍼터 ‘M.CRAFT TOKYO’와 ‘M.CRAFT KYOTO’를 국내 시장에 출시했다.
두 모델은 ‘MIZUNO Premium Forged Putter’ 라인업에 속하며 일본 생산 기반의 ‘FORGED IN JAPAN’ 정체성을 강조하기 위해 도쿄와 교토라는 도시명을 제품명으로 채택했다.
이번 제품은 2022년부터 이어온 M.CRAFT OMOI 시리즈의 설계 철학을 계승하면서 무거운 헤드를 통한 안정성과 타구감을 유지하는 동시에 제조 정밀도와 퍼포먼스를 끌어올린 것이 특징이다.
헤드는 연철 S25C 소재를 사용해 일본에서 단조 제작되며 미즈노 아이언과 동일한 공정을 적용해 부드러운 타감과 명확한 타구 피드백을 구현한다. 또한 코퍼 언더레이 플레이팅이 적용돼 임팩트 시 타구감을 더욱 부드럽게 하고 볼과의 접촉감을 높였다.
여기에 H.I.T 설계를 적용해 헤드 두께를 정밀하게 조정하고 임팩트 시 변형을 억제함으로써 솔리드한 타감을 완성했다. 페이스에는 깊은 밀링 처리를 더해 일관된 롤과 터치감을 확보했고 10g 웨이트 2개를 통해 헤드 무게 조절이 가능하다.
블랙 IP와 그레이 IP 마감은 눈부심을 줄여 어드레스 시 집중도를 높이며 얼라인먼트 마크와 무게중심을 일치시키는 설계로 정렬 정확성도 개선했다.
‘M.CRAFT TOKYO’는 높은 관용성과 안정성을 강조한 하이 MOI 윙 말렛 형태로 슬란트 넥과 더블 벤드 넥 옵션을 제공한다. ‘M.CRAFT KYOTO’는 클래식 블레이드 디자인에 플럼버스 넥과 슬란트 넥 옵션을 적용해 전통적인 감각과 균형 잡힌 성능을 구현했다.
한국미즈노 관계자는 “두 모델이 100년 이상 축적된 단조 기술과 소재 철학을 퍼터에 집약한 제품”이라며 “연철 단조와 코퍼 언더레이의 결합이 새로운 퍼팅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제품은 전국 한국미즈노 직영점과 공식 대리점, 온라인몰에서 판매된다.
사진=한국미즈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