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파주 프런티어 FC 제공](https://file.osen.co.kr/article/2026/03/24/202603241033770086_69c1ea862ce3b.png)
[OSEN=정승우 기자] 파주 프런티어 FC의 ‘1호 영입 선수’ 이준석이 의미 있는 이정표를 세웠다. K리그 통산 100경기 출전에 도달했다.
이준석은 지난 21일 파주 스타디움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4라운드 전남드래곤즈전에서 선발 출전하며 기록을 달성했다.
2019년 인천유나이티드에서 프로에 데뷔한 그는 김천 상무, 수원FC, 서울 이랜드FC를 거치며 경험을 쌓았다. 2026시즌 파주 프런티어 FC가 프로화된 이후 ‘1호 영입 선수’로 합류하며 팀의 상징적인 존재로 자리 잡았다.
이미 구단 ‘프로 1호 골’의 주인공이었던 이준석은 이번 100경기 출전까지 더하며 팀을 대표하는 선수로 올라섰다.
장점은 분명하다. 빠른 스피드와 드리블로 1대1 상황에서 위협을 만든다. 양발 활용이 가능해 좌우 측면을 모두 소화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이다.
올 시즌 역시 꾸준하다. 개막 이후 4경기 전 경기 출전, 1골 1도움을 기록했다. 공격뿐 아니라 수비 가담과 활동량에서도 팀에 기여하고 있다.
이준석은 “파주에서 100경기를 맞이해 영광이다. 1호 영입 선수로서 책임감을 갖고, 팬들이 경기장을 찾는 이유가 되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파주는 오는 4월 5일 김해FC와의 홈경기에서 이준석의 100경기 출전을 기념하는 시상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reccos23@osen.co.kr
[사진] 파주 프런티어 FC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