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예슬. (WKBL 제공)
대한민국농구협회가 2026 국제농구연맹(FIBA) 3x3 아시아컵에 출전할 3x3 여자농구 국가대표팀 최종 엔트리를 확정했다.
협회는 "지난 20일 제2차 경기력향상위원회를 진행해 최예슬(삼성생명), 고현지(KB), 이두나(신한은행), 하지윤(하나은행) 등 4명을 3x3 여자농구 국가대표로 선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3x3 여자농구 대표팀은 한국여자농구연맹(WKBL) 소속 선수로 구성됐다. 2025-26 여자프로농구와 아시아컵 일정이 겹쳐 협회와 WKBL, 각 구단 간 긴밀한 협의를 통해 최종 엔트리를 결정했다.
전병준 감독이 이끄는 3x3 여자농구 대표팀은 오는 28일 소집한 뒤 대회가 열리는 싱가포르로 출국한다. A조에 속한 한국은 4월 1일 카자흐스탄, 베트남과 차례로 대결한다.
전 감독은 "준비 기간은 짧지만, 주어진 여건 속에서 최선을 다해 2년 연속 본선 진출 목표를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rok1954@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