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 코팅 통해 미세 성능 편차 줄였다

스포츠

이데일리,

2026년 3월 24일, 오전 11:00

[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테일러메이드가 선보인 ‘TP5’와 ‘TP5x’는 골프볼 성능의 균일성을 끌어올린 5피스 투어 볼이다. 샷마다, 볼마다 발생할 수 있는 미세한 성능 편차를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TP5’와 ‘TP5x’에는 마이크로코팅 기술을 새롭게 추가했다. 기존 골프볼은 딤플 구조로 인해 코팅 공정에서 페인트가 균일하게 분포되지 않는 한계가 있었고, 이는 탄도, 비거리, 방향성 등에 영향을 준다. 테일러메이드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코팅 두께를 정밀하게 제어하는 방식을 도입했다.

마이크로코팅 기술은 볼 표면 전체에 얇고 고르게 코팅을 형성해 설계된 성능이 안정적으로 발현하도록 돕는다. 그 결과 바람이 있는 환경에서도 탄도가 흔들리지 않고, 좌우 편차를 줄이며 일관된 볼 궤적을 구현한다.

‘TP5’는 부드러운 타구감과 향상된 볼 스피드를 동시에 추구한 모델로, 대형 코어를 적용해 에너지 전달 효율을 높였다. ‘TP5x’는 보다 빠른 볼 스피드와 강한 탄도를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두 제품 모두 그린 주변에서는 충분한 스핀 성능을 확보해 정교한 거리 컨트롤을 지원한다. 초박형 캐스트 우레탄 커버를 적용해 충분한 웨지 스핀을 제공하며, 정교한 거리 컨트롤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여기에 다양한 비주얼 옵션도 더했다. ‘TP5’와 ‘TP5x’는 화이트와 옐로는 물론, 스트라이프 모델에는 360도 투어 클리어패스 얼라인먼트를 적용해 퍼팅 시 정확도를 높여준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를 대표하는 선수인 로리 매킬로이와 콜린 모리카와가 ‘TP5’를 경기에서 사용하며 성능을 입증하고 있다.
테일러메이드 TP5 골프볼. (사진=테일러메이드코리아)
(사진=테일러메이드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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