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골' 서울 클리말라, K리그1 5라운드 MVP 선정

스포츠

뉴스1,

2026년 3월 24일, 오후 03:25

22일 오후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5라운드 FC서울과 광주FC의 경기에서 멀티골을 터트린 FC서울 클리말라가 골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6.3.22 © 뉴스1 박정호 기자


FC서울의 4연승을 견인한 공격수 클리말라가 K리그1 5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2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광주FC와 홈 경기에서 멀티골을 넣으며 5-0 완승을 이끈 클리말라가 5라운드 MVP로 뽑혔다"고 24일 밝혔다.

클리말라는 광주전에서 후반 시작과 함께 투입돼 후반 1분에 추가골을 터뜨렸다. 이어 후반 27분에는 문선민의 패스를 받은 뒤 슈팅, 멀티골을 기록했다.

광주를 상대로 완승을 거두며 리그 4연승을 이어간 서울은 베스트11에 무려 7명을 배출했다.

멀티골을 넣은 클리말라는 베스트11 공격수에 포함됐다. 미드필더 부문에는 문선민과 손정범, 정승원 등 3명이 이름을 올렸다. 수비수에는 김진수, 야잔, 로스 등 서울 선수들이 모두 차지했다.

그밖에 무고사(인천)와 이동준(전북)이 공격수 부문에 자리했고, 제주 SK 조인정은 미드필더 부문에 뽑혔다. 최고의 골키퍼는 김동준(제주)이 차지했다.

dyk06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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