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기술로 만든 우레탄 골프볼 '볼빅 콘도르 ' 2년 만에 업그레이드

스포츠

이데일리,

2026년 3월 24일, 오후 03:44

[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볼빅이 100% 국산 기술로 개발한 프리미엄 우레탄 골프볼 ‘콘도르’ S3·S4를 2년 만에 업그레이드해 출시했다.

(사진=볼빅)
이번 신제품은 이미향이 LPGA 투어 블루베이 대회에서 우승할 당시 사용한 콘도르 볼의 기술력을 기반으로 성능을 한층 끌어올린 것이 특징이다.

리뉴얼된 콘도르 S3·S4는 기존보다 0.1mm 더 얇아진 울트라 플렉스 우레탄 커버를 적용해 임팩트 시 반발력을 극대화하고 볼 스피드를 향상시켰다. 동시에 그린 주변에서는 보다 정교한 스핀 컨트롤을 가능하게 해 투어급 퍼포먼스를 구현했다.

콘도르 S3는 고밀도 코어를 적용해 부드러운 타구감과 빠른 복원력을 제공하며, 이를 통해 안정적인 탄도와 향상된 비거리를 실현했다. 반면 콘도르 S4는 임팩트 에너지를 두 단계로 증폭시키는 듀얼 코어 구조를 통해 강력한 비거리와 함께 흔들림 없는 직진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360도 듀얼 서클 라인을 적용한 ‘서클라인’ 시리즈도 함께 선보였다. 다양한 컬러 옵션과 함께 퍼팅 시 정렬을 돕고, 티샷에서는 목표 설정을 보다 명확하게 해 실전 활용도를 높였다.

볼빅 관계자는 “콘도르 S3·S4는 투어 우승으로 검증된 성능을 바탕으로 완성도를 끌어올린 모델”이라며 “다양한 골퍼의 플레이 스타일에 최적화된 프리미엄 골프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