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대구, 이석우 기자] 24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시범경기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오러클린이, 방문팀 KIA는 아담 올러가 선발 출전했다. KIA 타이거즈 선발 투수 올러가 역투하고 있다. 2026.03.24 / foto0307@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3/24/202603241540778010_69c2326e82c13.jpg)
[OSEN=대구, 손찬익 기자] KIA 타이거즈가 삼성 라이온즈를 꺾고 시범경기 최종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KIA는 24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원정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KIA는 애덤 올러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중견수 김호령-1루수 윤도현-지명타자 김도영-좌익수 해럴드 카스트로-2루수 김선빈-3루수 박민-유격수 제리드 데일-포수 김태군-우익수 이창진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삼성은 유격수 이재현-우익수 김성윤-좌익수 구자욱-1루수 르윈 디아즈-지명타자 최형우-3루수 김영웅-포수 박세혁-2루수 류지혁-중견수 김지찬으로 타순을 구성했다. 선발 투수는 잭 오러클린이다.
![[OSEN=대구, 이석우 기자] 24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시범경기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오러클린이, 방문팀 KIA는 아담 올러가 선발 출전했다. 삼성 라이온즈 선발 투수 오러클린이 역투하고 있다. 2026.03.24 / foto0307@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3/24/202603241540778010_69c2326ed61fa.jpg)
KIA는 1회 선취점을 얻는 데 성공했다. 김호령의 볼넷과 김도영의 안타 그리고 포일로 만든 1사 2,3루서 야수 선택으로 1점을 먼저 얻었다. 이후 김선빈과 박민이 내야 땅볼로 물러나는 바람에 추가 득점 실패.
4회 선두 타자 박민이 우전 안타로 출루했다. 데일리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지만 그사이 박민은 진루 성공. 김태군의 안타로 1사 1,3루가 됐다. 이창진이 좌전 안타를 때려 3루 주자 박민을 홈으로 불러들였다. 2-0.
6회까지 침묵했던 삼성은 7회 0의 행진을 멈췄다. 2사 후 이재현, 김성윤, 구자욱이 연속 안타를 때려내며 1점을 만회했다. 곧이어 디아즈가 볼넷을 골라 만루 찬스를 잡았다. 함수호가 2루 땅볼로 물러나며 아쉬움을 삼켰다.
![[OSEN=대구, 이석우 기자] 삼성 라이온즈 구자욱 024 2026.03.23 / foto0307@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3/24/202603241540778010_69c2326f42e78.jpg)
KIA 선발 올러는 4이닝 2피안타 3볼넷 8탈삼진 무실점으로 잘 던졌다. 이후 조상우, 김범수, 성영탁, 전상현, 정해영이 마운드에 올라 컨디션을 점검했다. 김도영은 팀내 타자 가운데 유일하게 멀티히트를 달성했다.
삼성 선발로 나선 좌완 오러클린은 3⅓이닝 5피안타 1볼넷 4탈삼진 2실점(1자책)으로 제 몫을 다했다. 시범경기 첫 등판에 나선 좌완 백정현은 1이닝을 무실점 쾌투를 뽐냈다.
제구 난조에 시달렸던 미야지 유라는 1이닝 무사사구 무실점으로 잘 던졌다. 김성윤은 3안타 경기를 완성했다. /what@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