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잠실, 지형준 기자] 2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시범경기가 열렸다.KBO리그 시범경기는 이날 마지막으로 마치고 오는 28일 잠실(KT-LG), 대전(키움-한화), 문학(KIA-SSG), 대구(롯데-삼성), 창원(두산-NC) 구장에서 2연전으로 대장정의 막을 올린다.1회초 무사 1루에서 키움 안치홍이 선제 좌월 투런포를 날리고 이주형과 기뻐하고 있다. 2026.03.24 / jpnews@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3/24/202603241516776510_69c231393ac73.jpg)
[OSEN=잠실,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LG 트윈스에 2연승을 거두며 시범경기를 마쳤다.
키움은 2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시범경기 최종전 LG와 경기에서 5-2로 승리했다. 키움과 LG는 나란히 5승 1무 6패로 시범경기를 마쳤다.
안치홍이 투런 홈런 포함 4타수 2안타 4타점으로 활약했다. 키움 선발투수 와일스는 5이닝 동안 4피안타 1탈삼진 무사사구 무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됐다. 직구 최고 구속은 148km가 나왔다. 직구 39개, 체인지업 11개, 슬라이더 7개, 커브 5개를 던졌다.
이후 필승조 김재웅(1이닝 1실점), 김성진(1이닝 무실점), 유토(1이닝 무실점), 전준표(1이닝 무실점)이 이어 던졌다.
![[OSEN=잠실, 지형준 기자] 2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시범경기가 열렸다.KBO리그 시범경기는 이날 마지막으로 마치고 오는 28일 잠실(KT-LG), 대전(키움-한화), 문학(KIA-SSG), 대구(롯데-삼성), 창원(두산-NC) 구장에서 2연전으로 대장정의 막을 올린다.1회말 키움 와일스가 역투하고 있다. 2026.03.24 / jpnews@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3/24/202603241516776510_69c231399cf7d.jpg)
키움은 이주형(중견수) 안치홍(지명타자) 브룩스(1루수) 최주환(3루수) 임지열(좌익수) 어준서(유격수) 김건희(포수) 박한결(2루수) 이형종(우익수)이 선발 라인업으로 출장했다. 좌익수와 우익수를 빼고는 개막전 베스트 라인업이다.
LG는 홍창기(우익수) 박해민(중견수) 오스틴(1루수) 박동원(지명타자) 문성주(좌익수) 오지환(유격수) 구본혁(2루수) 천성호(3루수) 이주헌(포수)가 선발 출장했다.
주전 2루수 신민재가 21일 삼성과 시범경기에서 2루 슬라이딩 과정에서 오른손 새끼손가락을 삐었다. 울림 증세가 있어서 이후 3경기 연속 결장이다. 염경엽 감독은 "개막전 출장에는 문제가 없다"고 했다.
![[OSEN=잠실, 지형준 기자] 2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시범경기가 열렸다.KBO리그 시범경기는 이날 마지막으로 마치고 오는 28일 잠실(KT-LG), 대전(키움-한화), 문학(KIA-SSG), 대구(롯데-삼성), 창원(두산-NC) 구장에서 2연전으로 대장정의 막을 올린다.1회초 수비를 마친 LG 손주영이 오스틴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6.03.24 / jpnews@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3/24/202603241516776510_69c2313a29e6d.jpg)
LG 선발투수 손주영은 1⅔이닝 5피안타 1피홈런 2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다. 지난 9일 WBC 조별리그 호주와 경기에 선발로 등판해 1이닝만 던지고 팔꿈치 통증으로 교체됐던 손주영은 15일 만에 마운드에 올라 몸 상태에 이상없이 던졌다.
성적 보다는 건강한 몸으로 42구를 던진 것이 큰 소득이었다. 직구 최고 구속은 147km까지 나왔다. 직구 19개, 슬라이더 10개, 커브 9개, 포크볼 4개를 던졌다.
키움은 1회 톱타자 이주형이 우전 안타로 출루했다. 이어 안치홍이 손주영의 슬라이더를 걷어올려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투런 홈런을 쏘아올렸다. 안치홍은 전날 3안타 4타점의 맹타 기세가 이날 첫 타석에서 홈런으로 이어졌다. 키움이 2-0으로 앞서 나갔다.
![[OSEN=잠실, 지형준 기자] 2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시범경기가 열렸다.KBO리그 시범경기는 이날 마지막으로 마치고 오는 28일 잠실(KT-LG), 대전(키움-한화), 문학(KIA-SSG), 대구(롯데-삼성), 창원(두산-NC) 구장에서 2연전으로 대장정의 막을 올린다.1회초 무사 1루에서 키움 안치홍이 선제 좌월 투런포를 날리고 박정음 코치와 기뻐하고 있다. 2026.03.24 / jpnews@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3/24/202603241516776510_69c231ef8ef61.jpg)
키움은 2회 추가점을 뽑았다. 선두타자 어준서가 좌전 안타로 출루했고, 김건희가 좌전 안타로 1,2루 찬스를 만들었다. 박한결의 투수 땅볼로 2루에서 선행 주자가 아웃돼 1사 1,3루가 됐다. 투수 손주영의 1루 견제구 실책으로 3루주자 득점, 3-0이 됐다.
손주영은 이형종을 삼진으로 잡고, 2사 2루에서 교체됐다. 뱆준이 올라와 이주형을 삼진으로 잡고 이닝을 끝냈다.
키움은 4회 또 점수를 뽑아 달아났다. 바뀐 투수 백승현 상대로 1사 후 김건희의 우전 안타, 2사 1루에서 이형종이 우전 안타를 때려 1,3루를 만들었다. 이주형이 볼넷을 골라 2사 만루가 됐고, 안치홍이 우전 적시타를 때려 2타점을 보탰다. 5-0 리드.
![[OSEN=잠실, 지형준 기자] 2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시범경기가 열렸다.KBO리그 시범경기는 이날 마지막으로 마치고 오는 28일 잠실(KT-LG), 대전(키움-한화), 문학(KIA-SSG), 대구(롯데-삼성), 창원(두산-NC) 구장에서 2연전으로 대장정의 막을 올린다.4회초 2사 만루에서 키움 안치홍이 2타점 우전 적시타를 날리고 있다. 2026.03.24 / jpnews@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3/24/202603241516776510_69c231f01efc3.jpg)
LG는 4회 박해민이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난 후 오스틴이 좌전 안타로 출루했다. 박동원도 3루수 키를 넘어가는 좌전 안타를 때려 1,2루 득점권 찬스를 만들었다.
그러나 문성주가 때린 타구가 2루 베이스쪽으로 향했고, 시프트로 자리를 잡고 있던 유격수가 잡고서 2루 베이스를 밟고 1루로 던져 병살타로 이닝이 끝났다.
LG는 6회 1점을 뽑아 영패를 모면했다. 2사 후에 오스틴이 좌완 김재웅 상대로 한가운데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 홈런을 쏘아올렸다. 3볼-1스트라이크에서 직구(140km)를 받아쳐 비거리 129.5m의 홈런포를 터뜨렸다. 타구 속도가 172.5km였다.
![[OSEN=잠실, 지형준 기자] 2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시범경기가 열렸다.KBO리그 시범경기는 이날 마지막으로 마치고 오는 28일 잠실(KT-LG), 대전(키움-한화), 문학(KIA-SSG), 대구(롯데-삼성), 창원(두산-NC) 구장에서 2연전으로 대장정의 막을 올린다.6회말 2사에서 LG 오스틴이 중월 솔로포를 날리고 박동원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6.03.24 / jpnews@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3/24/202603241516776510_69c2313b77514.jpg)
LG는 9회말 바뀐 투수 전준표 상대로 박해민의 좌전 안타, 오스틴의 중전 안타로 무사 1,2루 찬스를 만들었다. 대타 이재원의 3루수 땅볼로 2루에서 선행 주자가 아웃, 1사 1,3루가 됐다.
문성주가 볼넷을 골라 1사 만루가 됐다. 오지환이 밀어내기 볼넷을 골라 5-2로 추격했다. 키움은 전준표를 강판시키고, 좌완 박정훈을 구원 투수로 올렸다. 구본혁이 유격수 땅볼 병살타로 물러나 경기가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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