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대전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 경기에서 NC 선발 투수 라일리가 역투하고 있다. 2025.7.1 © 뉴스1 김기태 기자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2026시즌 개막을 앞두고 에이스 선발 투수를 잃었다.
NC 구단은 25일 "외국인 투수 라일리 톰슨이 병원 검진 결과 왼쪽 복사근 파열 진단을 받았다"면서 "약 6주 이상의 재활이 필요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라일리는 지난 21일 수원에서 열린 KT 위즈와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했는데, 4회 투구 도중 왼쪽 복사근에 불편함을 호소해 선수 보호 차원에서 교체됐다.
NC는 2026시즌 팀의 1선발을 맡아줄 라일리의 부상이 크지 않기를 바랐지만, 병원 검진 결과 최악의 결과가 나왔다.
라일리의 장기 결장이 불가피함에 따라 NC는 대체 외국인 선수 영입에 착수했다.
구단은 "전력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체 외국인 선수 영입을 추진하고 있으며, 신속한 보강을 통해 마운드 운영 안정화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NC는 28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 시즌 개막전에 토종 투수 구창모를 선발 투수로 내보낼 계획이다.
superpower@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