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 염경엽 감독이 포르쉐 공식 딜러 아우토슈타트의 앰배서더로 선정됐다.
아우토슈타트는 자체 후원 프로그램 '아우토슈타트의 특별한 동행'의 앰배서더로 KBO리그 2025시즌 LG 트윈스의 통합 우승을 이끈 염경엽 감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염경엽 감독은 이승엽 전 감독, 류현진(한화 이글스),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 이어 4번째 앰배서더로 선정됐다.
아우토슈타트 이광호 대표는 "단순한 차량 지원을 넘어 도전과 혁신의 가치를 공유하는 인물을 모시는 것이 프로그램의 본질이다. 2025년 통합 우승이라는 대업을 달성하며 끊임없이 증명해내는 염경엽 감독이야말로 타이칸의 정체성을 가장 잘 보여주는 인물이다. 포르쉐 순수 전기 스포츠카 타이칸을 1년간 후원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2019년 출시된 타이칸은 출시 초기부터 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가 탑재됐다. LG 우승 감독에게 어울리는 전기 자동차다.
염경엽 감독은 2023년 LG 사령탑을 맡자마자 1994년 이후 29년 만에 통합 우승을 이끌었다. 그리고 지난해 또다시 통합 우승을 달성했다.
3년간 2차례 통합 우승을 이끈 염경엽 감독은 지난해 한국시리즈가 끝나고 LG와 3년 최대 30억원에 재계약을 했다. 올해 LG 구단 최초로 한국시리즈 리핏 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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